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초3,4? 쯤?? 담임선생님이 소중한것을 5가지정도적으래 대부분 엄마 아빠 동생 형 누나 언니 등등 적었지 스토리를 시작하는데 바다에서 배가 부서져서 소중한것들을 하나씩 버려야한대 가장 먼저 뭘 포기할꺼냐? 이런걸 말하라고 하는거야 난 처음에 고민하다가 엄마-아빠-동생순으로 했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발표를 시켰어 친구들은 대부분 엄마를 가장 마지막으로 골랐는데 내가 엄마를 제일 처음으로 골랐나봐 그때 내가 동생은 어려서 아직 살날이 많이 있고 엄마는 주부고 아빠는 회사원인데 아빠가 돈을 벌어오니까 아빠를 나중에 포기하겠다? 뭐 이렇게 말했다가 쉬는시간에 담임선생님이 나 상담하더라 왜 상담하는지 이유도 몰라서 질문도 제대로 기억안나 지금 고르라고 하면 아무도 못고르는데 어릴때 내가 저런생각했다는게 소름돋아 저때 나 빼고 반 친구들 다 울었던거 기억나고 진짜 어릴때랑 성인이랑 많이 다른느낌이야 지금은 스토리 듣자마자 울껄 근데 저런 시간을 대체 왜 갖는거야??이해가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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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소에서 핸드폰 무선 충전중인 중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