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으고 싶은 돈이 있는데.. ㅠㅠ 우리 가족이 대출 받아서 드디어 겨우겨우 집 얻어서 이사 간단 말이야 소파 사라고 월급 타면 100만원 내가 준다고 약속 했었는데 근데 엄마가 우리 집 얻기 전부터 맨날 유튜브로 세시간씩 집 보고 집을 너무 얻고싶어했어 맨날 남의 집에 살았으니까 집도 마음대로 못꾸미고.. 근데 이번에 이사 가는데 가구 살 돈이 부족 했나봐 힘들어하면서 나한테 200만원으로 보내줄 수 있냐해서 처음엔 나도 그건 좀 커서 어렵다 하다가 결국 방금 보내주고 오는 길인데 뭔가 ㅜㅜ 기분이 좋으면서도 나한테 넘 큰 돈이라 또 후회되기도 하고... 나도 지금 모아돈 둔이 있어서 당장 힘든건 아닌데 열심히 일 해서 월급 탔는데 월급 타자마자 날라가니까 좀 속상했어.. 내 나이에 이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아무도 말할 곳이 없어서 칭찬도 받고싶고 여기 털어놓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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