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바스트 있어서 늘 그런 부분에서 억울해했고 가슴 큰 애들이 나시 입으면 야하다, 싸보인다, 문란해보인다, 노린 것 같다는 내용이나 뭐 파인 옷 입고 남사친 만났을 때 가슴이 작으면 별 생각 없고 가슴이 크면 노린 것 같다, 꼬시는 것 같다 라는 내용들 보면 늘 화가 머리 끝까지 났었거든 가슴 큰 사람들은 마음대로 옷 입을 자유도 없나 싶어서 솔직히 가슴 작은 애들은 나시를 입든 뭐 좀 파인 옷을 입든 아무도 뭐라고 안 해 근데 가슴 큰 애들은 나시 입으면 야하다, 숭하다 파이거나 달라붙는 옷 입어도 부담스럽다 거기만 보인다... 늘 하는 말이지만 똑같은 바지를 사도 누군 짧고 누군 긴 것 처럼 그냥 신체적 특성에 따라 옷이 달라보이는 거일 뿐인데 한국이 아직 너무 멀어서 우리를 눈치보게 만드는 거라 생각했어 근데 방금 인스타 보는데 하.... 가슴 큰 인스타 스타가 나시 입고 일부러 의식하면서 가슴 모아서 흔들듯이 춤추고 가슴 튕기거나 가슴쪽 들썩들썩하는 춤 그냥 가슴 부각되는 춤만 추는데 팔로워는 몇만이고... 생각해보니까 바스트 큰 인스스들 중에 일부러 부각하고 성상품화하는 애들도 너무 많아서 왜 멀쩡한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문란하고 싸보이고 노린 것 같다는 색안경 끼고 보는지 조금은 알 것 같더라 걍 답답한 맘에 써봄 ㅠ 저런 애들만 저러는 거지 다른 사람들은 안 그래요.... 일반 가슴 큰 사람들한테도 제발 편하고 시원하게 입을 자유 좀 줘요 ... 무조건 저거 노리는 거다, 옷 야하다, 민망하다, 눈살 찌푸려진다고 생각 하지들 마시고요... ㅜ 그냥.. 그냥 나시 입은 건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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