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하고싶은 친구가 있엌ㅋㅋㅋ 혼전 임신으로 부랴부랴 결혼일정잡고 그거땜에 조별과제 무임승차 오지게해서 터뜨리고ㅎ 그래도 난 친구라고 챙겨줬는데 예비남편이랑 싸우면 나한테 와서 울면서 결혼하기싫다고 못믿겠다고하고. 잘 토닥여서 보내면 금세 가서 없던것처럼 우리남편 쏘스윗 이러고있다.. 문제는 얘가 하루에 두세개 인스타를 올리는데 진짜 안궁금한 결혼상황을 엄청 올려댄다는거 마치 내가 웨딩플레너가 된것같아서 스토리 숨기기할정두..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남편싫다고 뒷담까면서 스토리엔 남편이 선물사준거, 웨딩사진 맨날올려 게시물엔 하트남발에 평생 행복하자 어쩌구저쩌구; 나 얘보고 인스타는 절대 안믿잖아 결혼하면서 이렇게 유난떠는애 처음봐 원래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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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솔로지옥 저격해서 난리 난 찰스엔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