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애기 키우는 아버지가 수중에 571원밖에 없어서 딸 생일에 계란으로 된 밥밖에 못해줬대. 그래서 애기한테 뭐먹고 싶냐고 하니까 피자 먹고 싶대서 죄송함을 무릅쓰고 돈 들어오는날 꼭 돈드린다고 딸 생일이라 그런데 피자 가능하냐고 여쭤봤다고 하더라고.. 사장님이 피자 주시면서 결제완료 전표랑 부담갖지말고 언제든지 딸아이가 먹고파하면 얘기해달라고 했다는데.., 이런 이야기 들으면 아직 살만한 세상인것같아
| 이 글은 4년 전 (2021/8/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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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애기 키우는 아버지가 수중에 571원밖에 없어서 딸 생일에 계란으로 된 밥밖에 못해줬대. 그래서 애기한테 뭐먹고 싶냐고 하니까 피자 먹고 싶대서 죄송함을 무릅쓰고 돈 들어오는날 꼭 돈드린다고 딸 생일이라 그런데 피자 가능하냐고 여쭤봤다고 하더라고.. 사장님이 피자 주시면서 결제완료 전표랑 부담갖지말고 언제든지 딸아이가 먹고파하면 얘기해달라고 했다는데.., 이런 이야기 들으면 아직 살만한 세상인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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