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지금 사회복지실습을 하는데 우리실습기관은 육체적노동만 시키는곳이라 진짜 새벽6시에 일어나서 6시에 끝나고 실습과제하고 오후9시에 잠들었다가 되게 피곤하게 살고있어.... 근데 이번에 아버지랑 엄마가 갑자기 가족여행을 가자하시는데거기가 왕복 8시간거리라서 만약 가면 1박2일로갈건데 난 진짜 너무피곤해서 좀 쉬고싶었어 근데 아빠가 그날아니면 앞으로 사업때문에 가족여행가기가 힘드시데ㅜㅜ 근데 문제는 그날이 서울 (왕복 3시간)내 10년지기 친구가 1년전부터 자기 진짜 큰연주회 협연한다고 꼭오라고 계속 조르고조르고 말한날이야 진짜 나도 꼭 가기로했고..걔한테 도움받은것도 많고 피곤한거야 그래도 시간이오래걸리는건아니니까 힘들어도 무리하고 다녀오자한건데 ..어쩌면좋을까 아버지가 딸이랑 꼭가고싶다 계속 얘기하시네.. 여행지는 꼭 그해수욕장이어야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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