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 cpr을 내가 내자신에게 해주고있어..!
내자신이 두개의 자아로 분열되어
오늘 하루는 어땟니? 기분은 어때?
넌 어떤걸 느끼고 있니 하면서 공감해주는 역할을
내자신이 해주고있는데
내가 이래서 더 단단해지는건가..? 생각이듦
그누구의 힘도 필요없이 스스로 나를 살펴주고 살리고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방법이있을까..?
누구한테 사랑을 요구하거나 집착할필요가없어
내가 스스로 나에게 사랑을 주니까
나는 내가 스스로 책임지고 사랑하고 커버칠수있게되니까
마음에 자리가 남아서 다른사람들에게도
이런 관심과 사랑을 줄수있게되었어
예전엔 나 챙기기 급급했다면..이제는
나는 너무 든든하고 튼튼해서 다른사람도 챙길 여유가 생겼어
존재에대한 공감을 못느껴 죽어가는사람이 주변에있다면
적극적으로 관심과 사랑을 주게돼
그리고 그런 행동을 통해 변하는 그사람의 모습을 보면
덩달아서 나는 더 행복감을 느끼게되고
최고의 뿌듯함을 느끼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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