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살도 안된 애기가 엄마가 화장하는 거 보고 매일 거울보면서 얼굴에 팩트랑 립스틱 바르는 흉내내는 것도 봤어. 원래는 별 생각 없었는데 며칠전에 관찰예능에서 여서일곱살 애들 중에도 예쁘지 않아서 울고, 화장하고싶다고 말하고, 살빼야 한단 애들을 봐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어.. 당연히 부모님이 화장을 하고 꾸미시니까 애기(특히 너무 어린 영유아)라면 생각 없이 따라하는 게 맞는데, 여서일곱살쯤 자라면 조금 얘기를 해줄 필요는 있지 않을까? 너무 이른 나이에 얼굴을 바꾸려하고, 본인 외모에 속상해 할 건 없다고. 왜 이른나이에 화장하고 성형하면 안되냐 묻는다면, 당연히 아직 다 자라지 않아서라고 답할게ㅠ 중학교때부터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아닌데 자발적으로 수술 받는 학생도 많아지잖아. 골격도 변하고, 피부도 사춘기때라 당연히 여드름도 나고 그럴 수 있는때니까, 조금 더 크고서 마음껏 하라고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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