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보고 좀 말이 이상할 수 있는데
사대 졸업 전부터 돈을 벌어야하는 압박감때문에 엄청 방황하다가
어쩌다가 최근에 집 근처 공공기관에서 무기계약직으로 일하긴한데...
생각보다 칼퇴는 하지만 잡일+업무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거든..
처음에는 단순히 그래.. 임용 다시 할 수 있으니깐 임용비만 벌자
하다가 점점 퇴직하고 당장 독서실도 못가는 지금 현실에
그래도 계속 월급 받자.. 코로나 끝나면 다시하자 하자하다보니깐
세후로 딱 200만원인데.. 몇년정도만 일할까..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거야
여기서 만족하기엔 너무 부족하고
본가에서 나가고 싶지만 돈은 없고.. 자취비용떄문에 이것대로 또 스트레스
몇개월밖에 일을 안하고 교통비 이거대로 빠지니깐 지금까지 모은 돈이 대략 500만원밖에 없더라구
솔직히 오백만원도 인강비 쓰면 한순간에 사라질 돈이라.. 자취는 또 물건너가고..
요약하면 그냥 뭔가 돈에 허덕이면서 일하는 것 같아서 즐겁지도 그냥 점차 우울하기만하고..
집안에 무슨 일이 생기면 그냥 그때부터 멘탈이 뿌셔서.. 회복도 잘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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