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만나자고 했던 >>>인터넷〈〈〈 친구들이야
나 포함 셋이 알고 지낸지는 2년 정도 됐는데
세 명 다 서로 서로 처음으로 인터넷에서 만난 친구들이라고 해야 하나?
그래서 서로가 의미가 있기는 해...
근데 내가 진짜 만나기가 너무 싫어
그냥 인터넷 친구로만 남고 싶고 딱히 만나고 싶지가 않아
애초에 내가 현실에 인간관계를 너무 힘들게 느껴서 연락 다 끊은 것도 있고
내가 자존감이 낮은 것도 있긴 한데 그냥 딱 인터넷 친구로만 남고 싶어
그게 나한테 정말 편한 길이야 딱 그정도
근데 작년부터 만나자고 나한테 말했는데 내가 진짜 계속 거절했거든
처음엔 그냥 거절만 하다가
진지하게 이유도 말해줬는데 자기들은 나를 이해해줄 수 있다 괜찮다 이런 식이야
1년 동안 계속 거절하다가 이번에도 거절하면 진지하게 화낼 것 같은 거야
그래서 코로나 때문에 못 만날 것 같지 않냐고 오늘 슬쩍 이야기 해봤는데 괜찮대 ㅋㅋ
아 진짜 너무 싫다
보통 코로나 때문에 안 만나야 하는 게 정상 아닌가 ㅠ...
진짜 친구라면 내가 진지하게 이유 말해줬을 때 이해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진짜 서운함 ㅠ
손절하라고 하는 사람이 있긴 할건데 그게 진짜 쉽지 않다
우리 셋이 친한 거 아는 사람이 너무 많기도 하고 분명 뒤에서 말 나올 거고...
진짜 너무 힘드네 ㅠ 만나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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