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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18
이 글은 4년 전 (2021/8/18) 게시물이에요
내 얘기인데 물론 예외도 있겠지 잘 자란 사람 있을 거 아는데 난 적어도 제목같은 사람임. 어릴 때 살짝 통통했는데 집안 사람이 다 날씬했어서 혼자 돼지 쓰레기 취급 받은 거 때문에 성격도 소극적이고 남 눈치 정말 많이 보고 ㅎㅎ 부모 욕 먹이지 말라는 말도 들어봤고 친오빠는 나 뚱뚱해서 싫다고 개패듯 팼음. 심지어 성함도 모르고 안 친한 작은 이모는 치킨 먹다가 내 손 탁 치면서 돼지같이 그만 먹으라고 화낸 적도 있었음...ㅋㅋ 많이 뚱뚱했던 것도 아님 155에 50키로 정도였고 과체중에 경도비만 왔다갔다였음 ㅋㅋ 지금 생각해도 상처라 눈물이 핑 돈다... 아니 유독 살찐 것만 관리 안 하냐면서 쉽게 지적하는 것 같지 않아? 사실 얼굴 생김새나 키나 상식 수준이나 성적이나... 뭐 한계가 있을지언정 노력하면 더 나아지는 거잖아. 사람을 평가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본인 관리하기 나름이다 아님? 왜 살만 유독 관리 잘 못 하면 자기 관리 안 해서 보기 싫다는 이유로 지적하는 거지? 그냥 보기 싫은데 그런 이유로 사람 팰 수 없으니 이유 막 갖다붙이는 것 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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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 많이 힘들었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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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로해줘서 거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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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익이 모난게 자란게 아니고 주변에 모난 사람들이 많았던거야 나도 외모든 성적이든 뭐든 내것이고 남과는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해 글 읽는데 많이 힘들어한게 느껴져서 너무속상하고 슬프다 그런 못된 사람들 배로 돌려받을거야 토닥토닥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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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ㅠㅠ 뭐든 자기 것이라는 말 되게 와닿네 ㅠㅠ 진짜 남들이 지적할 권리는 없는 건데... 휴~ 뭐 다른 걸로 더 행복할 일 있겠지 ㅠㅠ 위로해줘서 진심으로 너무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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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완전 오지랖 같기도 하고 너익글에 예의가 아닐수도 있지만.. 나는 어릴때부터 심각하게 마른몸이었어 쌍둥이로 태어나서 1.9키로였고 인큐베이터에 오래 있어서 다들 죽을줄알았대 무튼 그때부터 지금까지 평생을 빼빼 마른몸으로 살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팔목 부러뜨릴수있겠다, 자전거에 치여도 죽겠다 이런말 되게 자주 들었거든 그런걸 보면 사실 사람들은 자기가 무슨말하는지도 잘 모르는것같아 그리고 미의기준이란게 너무 날카롭고 터무니없는데도 그안에 속하지 않는 모든 외모를 쉽게 깎아내리는것같아 나는 사회의 미적기준에 속하지 않는 외모지만 잘살고있고 지금의 내가좋거든 쓰니도 사람들이 별생각없이 하는말에 마음쓰지말고 쓰니를 더많이 사랑해주길 바라!! 나는 그런게 비난의 이유가 될수없다고 말하는 니가 정말 잘될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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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거레알ㅋㅋㅋ난진짜 정신병들 달고살아간다 어렸을때 놀림받고 무시당하고 왕따당한게 이렇게 다시 돌아오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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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155에 50이.. 진심 주변사람들 눈 뜯어고쳤어야함 아니무슨 진짜 어이없어서 말도안나와 쓰나 어디가 뚱뚱한거임 절대 너가 뚱뚱해서가 아니고 주변사람들 인성이 못된거임 난 애한테 그러는거 절대 이해못할뿐더러 155에 50한테..하 저런 모지리같은 언행한거면 무조건 그인간들이 잘못된거임 절대 절대 절대 너가 뚱뚱해서가 아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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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본문 다 받는다 ㅋㅋㅋ 나는 175 100kg인데 50kg까지 뺐었다가 2배로 찜ㅋㅋㅋ 근데 내 식습관의 문제도 있었지만 주변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줬던 것도 있다 비만을 너무 누군가의 오점으로 생각하는게 무서운거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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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22.. 헐 익인아ㅜ 너 나랑 똑같다 90에서 60까지 빼고 100까지 쪘어
언제든 뺄 수 있는데 가족들이 스트레스를 심하게 주고 조롱하니까 뭔가 더 찌는거 같더라구..
+ 성격개조에 정신병까지 가져다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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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와..나랑 상황 너무 똑같다. 나도 밖에서는 정상인인척하는데 집안에서는 한마디 한마디 다 너무 스트레스야 요샌 다이어트 신경 잘안쓰고있었는데 오늘도 배가 안고파서 저녁 생략했는데 살빼려고 안먹는거야? 이 한마디가 왜이렇게 스트레스던지 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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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ㄹㅇ 빨리 독립해야돼ㅋㅋㅋ 같이 살면 매일매일 돌아버릴거같아.. 오히려 다이어트는 먹으면서 하는건데 이상한 편견이네 아휴우우우우우!!!! 개빡쳐
제발 우리 좀 가만히 냅둬줘라
어련히 알아서 할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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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어른들이 모나게 키운거야... 진짜 애가 뭔잘못이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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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155에 50???? 장난해? 그게 뚱뚱하다고 그런 식으로 대우했다고? 그러면 그 사람들은 너가 전교2등하고 날씬하고 예뻐도 전교1등 아니라고 똑같이 했을 사람들임 진짜 웃기지도 않아 너가 뚱뚱해서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못나서 그런 거야 진짜 내가 다 화나 쓰니 잘못 하나도 없었어 보기 싫으면 눈 감으라고 해 어이 없네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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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그래 ㅋㅋ 어릴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과체중~비만을 벗어나본 적이 없어. 그래서 살찐거에 대해 수근대는 것도 많이 들었고 놀림 당하고 가족들이 장난식으로 살빼라는 말에도 상처 많이 받았음.. 지금 15키로정도는 빼서, 154에 47인데도 강박 심하고 소심하고 다시 살찔까봐 겁나
우리가 모나게 자란게 아니고 세상이 나쁜거다 싶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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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와.. 우리집이랑 똑같네 우리엄마도 나 먹는것만 보면 짜증난다 옷사러가면 직원들앞에서 에휴.. 너는 진짜 옷 사주기도 싫다 됐어 나와 이러곸ㅋㅋ큐ㅠ
나도 진짜 눈치 많이 보면서 컸는데 구리고 뚱뚱한편도 아니였어 160에 53이었는게 50넘는다고 엄청 뭐라고 그러셨음ㅋㅋㅋㅋㅋ
지금 40초반대로 빼긴했는데 아직도 많이먹거나 배 조금 나오면 한숨 푹푹 쉬면서 옷입는거로 뭐라고 그러고 그러신닼ㅋㅋ 지금은 걍 무시하면서 사는데
우리가 모난게 아니야 진짜 네 잘못도 없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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