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인데 물론 예외도 있겠지 잘 자란 사람 있을 거 아는데 난 적어도 제목같은 사람임. 어릴 때 살짝 통통했는데 집안 사람이 다 날씬했어서 혼자 돼지 쓰레기 취급 받은 거 때문에 성격도 소극적이고 남 눈치 정말 많이 보고 ㅎㅎ 부모 욕 먹이지 말라는 말도 들어봤고 친오빠는 나 뚱뚱해서 싫다고 개패듯 팼음. 심지어 성함도 모르고 안 친한 작은 이모는 치킨 먹다가 내 손 탁 치면서 돼지같이 그만 먹으라고 화낸 적도 있었음...ㅋㅋ 많이 뚱뚱했던 것도 아님 155에 50키로 정도였고 과체중에 경도비만 왔다갔다였음 ㅋㅋ 지금 생각해도 상처라 눈물이 핑 돈다... 아니 유독 살찐 것만 관리 안 하냐면서 쉽게 지적하는 것 같지 않아? 사실 얼굴 생김새나 키나 상식 수준이나 성적이나... 뭐 한계가 있을지언정 노력하면 더 나아지는 거잖아. 사람을 평가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본인 관리하기 나름이다 아님? 왜 살만 유독 관리 잘 못 하면 자기 관리 안 해서 보기 싫다는 이유로 지적하는 거지? 그냥 보기 싫은데 그런 이유로 사람 팰 수 없으니 이유 막 갖다붙이는 것 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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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법카로 친언니 카페에서 매일 2만원씩 긁었는데 내가 잘못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