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레슨은 갔는데.. 내가 목상태도 별로 안 좋았고.. 목도 많이 잠겼었어..
근데 레슨은 안하고 자꾸 핸드폰만 보시는거야..ㅠ 나 레슨하기 싫으시다고.. 소리를 안낸다고..
난 나름대로 목캔디도 사서 먹고 아이유가 안좋은 방법이기는 하지만 컵라면을 빠르게 먹으면 목이 풀린다고 해서
우선 레슨만이라도..하면서 진짜 뜨거운거 몇번 먹고 집에서도 연습하고 갔는데 안 풀리는거야 목소리가..
그래서 거의 40분을 내가 질문만 던지고.. 선생님은 자꾸 시계만 보시고.. 그렇게 끝났다..
레슨은 하나도 못했어.. 진짜 끝에서는 갑자기 쌤이 피아노에 앉으시더라고.. 그래서 "어? 이제 하시려나보다 ㅋㅋ" 이랬는데
갑자기 어떤 남성분이 들어오셔, 쌤이 내 짐 챙겨주시고 난 그대로 집으로 갔어..
되게 민망하고 어색하고 섭섭하고 찝찝하고.. 나도 엄마한테 매일 잔소리 들으면서 겨우가는 학원인데..
내가 너무 예민 반응하는건가.. 내가 잘못한건 맞아.. 소리 제대로 안내고 했으니까..근데 섭섭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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