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고치거나 기지개 키거나 할때 신생아처럼 윽.. 끙.. 하는 소리를 내는데 그게 진짜 너무너무 듣기싫어.. 내색은 못하겠는데 진짜 표현만이 아니라 진심으로 소름이 끼칠때가 있더라... 연애 초기에 날 아빠아뺘 부르면서 어리광부린다는 개념을 넘어서 영유아...? 심할땐 신생아...처럼 행동할때가 있어서 난 평상시에 안그랬으면 좋겠다고 여러번 얘기 나누고 했었거든 아빠 맘마먹여쥬셰여... 이런식으로 혀짧은소리, 아기말투로 말하고 카톡하고 그럴 때마다 기분이 너무 불편해서 이백일정도 사귀어오면서 서로 잘 얘기해서 여자친구가 내 입장도 이해하고 이제 자제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기지개킨다던지 할때 신@음소리나 의자에 앉을때 효과음?? (끙차~) 같은거 낼때 아기같이 소리내는게 몸의 털이 쭈뼛쭈뼛 설정도로 참기힘들어.. 나는 신체 정신 건강한 성인여성과 교제를 하고싶지, 네다섯살 먹은 애기랑 교제하고 싶지 않단말야... 헤어지는게 맞겠지? 내가 너무예민한건가 모르겠어... 생각이 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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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성격이 감당이 안되고있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