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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승무원 6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5
이 글은 4년 전 (2021/8/18) 게시물이에요
우리 지역은 가까운 병원이 아예 예약이 안뜨고 마감이라 거의 다 환승해서 가야되는데 내 생각으로 버스로 20~30분이면 나는 괜찮거든! 

사실 3개월동안 버스를 못타서 버스를 타고 싶어!! 

아빠는 내가 예약 시작하자마자 날짜를 정해주는거야.. 근데 아빠가 나 데리고 움직일 수 있는 날짜더라... 

난 버스타고 싶은데ㅠㅠ 그래서 그 이야기 안듣고 나 혼자 예약해서 어제 첫번째 예약은 나는 만족하는 날짜였는데 부모님이 거리가 멀다고 환승해야 된다고 취소하고 집근처로 다시 잡으래 ㅠㅠ 

내가 살짝 “아 왜에~!” 이런 투로 이야기하니까 부모님이 정색하는거야ㄷㄷ 결국 취소하고 다시 들어가려니까 10분 기다려야된대... 

진짜 속에서 짜증나고 화나려하는데 나를 다스렸다진짜... 그렇게 기다렸다가 다시 들어가니까 당연히 내가 원래 잡았던 날짜는 거의 다 마감되고 클릭되는곳 눌러도 예약이 안되고 첫번째 예약보다 더늦은 9월 13일로 겨우겨우 잡았다.. 

부모님이랑 같은 병원이지만 다른 날짜이고 역시나 버스 환승해야돼~ 근데 난 버스타는거 좋아해서 괜찮은데 부모님이 또... 왜 그리 먼데를 잡냐고, 우리는 차타고 가서 괜찮은 거리인데 너는 버스타고 가면 멀다고 그러는거야... 

내가 뭐 잘못한것도 아닌데 어제 우리집 정적이었다진짜ㅠㅠㅠㅠㅠ 

그러고 다 끝난줄 알았는데 오늘 아침에 엄마가 가까운데로 다시 예약해보라는거야.... 

그럴려면 원래 예약을 또 취소하고 찾아야 되는데 그러면 9월 13일보다 뒤로 밀릴께 뻔한데 그리고 솔직히 부모님이 과잉보호해서 좀 벗어나려고 아빠 일하는 평일로 선택한거야~! 

이제 안바꾸는게 낫겠지?? 

진짜 눈치보이고 힘들다ㅠㅠ 

지금 내 상황은 착한 딸이 아니면 무조건 부모님은 정색하고 나한테 뭐라해... 혼잣말로 “씨”하는데 “씨”하지마라 그러고ㅠㅠ 언니랑 동생이 다른 지역에 있다보니 부모님 기분 맞춰주면서 집안일 도와줄 때 표정 어두우면 또 그거대로 뭐라한다ㅠㅠ 심지어 아빠 티비볼때 내가 안봐도 앉아있어야됨ㅠㅠ 내가 방에 들어가면 아빠가 본인때문에 티비 안보는줄 알고 아빠까지 방에 들어가면서 나한테 티비봐라 이러면 나는 엄마한테 “아빠 있을때 티비 안보는 딸” 로 보이더라ㅠㅠ 티비 이야기도 엄마가 아침에 나한테 뭐라하더라ㅠㅠ 

나는 26살이고 취미생활도 있고 취업준비도 하고 있는데 코로나 시작되고 친구도 한번도 못만나고 밖에서 놀아본 적이 없어서 우울증세도 조금씩 있어ㅠㅠ
대표 사진
익인1
???? 나도 26살인데 누가보면 쓰니 20살인줄..
우리 부모님은 이런걸로 전혀 터치 안하셔,,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니까ㅠㅠ 익인이 진짜 부러워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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