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에서 아무렇지 않게 전애인이랑 재회해서 다정하게 통화하면서 추억회상할 때마다 미칠 것 같아. 나한테는 보이지 않는 말투, 표정도 볼 때마다 마음 아프다. 좋아하게 된 것도 내 선택이고, 내 마음이니 내가 책임져야 하는데 왜 자꾸 욕심이 생기는 걸까? 마음 아파. 정말로. 오빠는 아무렇지 않게 나한테 장난 걸고, 질투하냐고 하면서 전애인이랑 통화하면서 내 표정을 살피면서 놀리지? 왜 질투하냐고 하면서 그럴 사이 아니잖아 선긋을때마다 아프고 속상해. 그럴 때마다 질색하면서 아닌 척하는 거 나 솔직히 너무 힘들어. 나 오빠 좋아하는 거 맞아. 질투나서 투정 부리는 것도 맞고.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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