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이니들 사랑하는 마음이므로 음슴체쓸게 양해고마오 조큼 길어요 재밌게 썰푼다고 쓴건데..읽어주면 고맙겠습니다. 오늘 방금 전 있었던일임. 저녁 후식으로 베스킨라빈스를 남편이 사주기로 함. 근데 진짜 간만에 쿼터 안 먹고 패밀리 먹기로 함 내가 받을 일이 있어서 남편이 사주기로 한거여서 세가지맛을 내가 남편폰에서 고름. 꿀.바.망,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엄외 남편은 뭐 골랐는지 모르겠음.저 위 세가지는 아님 남편이 나머지 두가지 고르고 대체품을 고르고 주문 한시간걸린다고 뜸. 남편폰으로 전화가 옴. 꿀.바.망 이 없다고 전화가 옴 대체품중에 고르실거냐고 (참고로 메뉴고를때도 초콜릿 무스는 초콜릿보다 너무진하고 써서 나는 도저히 못먹겠다고 분명히 얘기함) 근데 초콜릿 무스를 딱 얘기하는거야 나는 그때까지 남편이 초콜릿을 골랐는데 그게 없어서 대체하는가 보다 했음 내 최애 메뉴중 하나인 꿀바망일거라곤 상상도 못 함. 끊고 내가 " 아 초콜릿이 없대? 모가 없대?" 이랬음 (그때까지 내가먹고싶은 메뉴라고 생각도 못함.) 그러니 천진난만한 얼굴로 " 아~꿀바망이 아예안들어온데~~ 그래서 초콜릿무스했어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ㅂㅈㅂㄷ긔닞ㅋㄷ븟ㄴㄱㄴ그uxudjqi~&÷>+>'%) 묻지도 ? 따지지도? 않고? 내가 싫다는 초콜릿무스를 당당히. 내가 너무 너무 열받아서 " 아니. 내가 시킨거가없다하면 나한테 물어야지 나사주는거아니냐 "고 따짐 그랬더니 알고보니 내가시킨메뉴는 거들떠도안보고 자기가 대체품으로 선택했던 메뉴중 꿀바망이 있었다는거임 그 대체품이 없다는줄알고 걍 초콜릿 무스를 했대 ?????????????????????????????????????????? 도데체 누가!! 대체품이 없다고 전화를 함 메인메뉴도 아니고? 나는 진짜 이해가 안가서 뭐라고 열받아서 따져댔더니 지금 입대빨 나와서 투덜투덜거리고 삐져있음 도데체 누가 잘 못 한거임? 나야? 내가 예민하게 군거야? 고작 아이스크림 꿀바망 초콜릿무스 따위에 연연한 내잘못임? 아오!!!!!! 쓰다보니 너무 주관적이게 됐넹.. 거의 머 답정너이지만 혹시 모를 남편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설명좀 해줄 익이니 있을까...? 누구 잘 못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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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는 발음이나 톤이나 표정이나 발성 이런게 좀 부족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