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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4
이 글은 4년 전 (2021/8/20) 게시물이에요
내 결혼식이였는데 내 하객은 아무도 없고 나는 엄청 슬픈 표정을 하고 있었대 그런데 그 꿈이 진짜 너무너무 슬퍼서 꿈에서 친구가 깼을때 온 베개가 다 젖을 정도로 울면서 깼다는 거야 그게 너무 뜬금없어서 내가 뭐얔ㅋㅋㅋ하고 넘겼는데.. 최근에 엄마가 유방암이 재발해서 진짜 많이 아프시고.. 나는 아니라고 의도적으로 부정하고 있지만 정말 항암제가 잘 안듣는다몀 최악도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고.. 엄마는 너무 살이 많이 빠지고 쇠약해져서 나 없인 일상생활도 불편한 상황에 아빠는 돈도 벌고 엄마도 케어하고 이것저것 다 해야해서 힘들고 오빠는 군대갔는데 군대에서 다쳐서 수술하고.. 아빠는 엄마를 너무 사랑해서 엄마 없으면 안될것 같은데.. 오빠도 최근에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다는 얘기 하고.... 인생에서 이렇게 힘들었던 적은 처음인데 갖자기 친구가 꿨다던 그 꿈이 생각나는 거야... 대학 붙어서 가장 행복했을때 그 꿈 얘기를 들었을때 진짜 뜬금없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그 꿈이 내 진짜 미래가 아닐까.. 가족들이 다 사라져버리면 어쩌나 나만 남는거 아닐까하는 생각에 너무 너무 무서워 나는 가족들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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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닐 거야. 힘들 땐 최악을 생각하게 돼서 지금 더 두렵게 느껴지는 거 같아. 힘들 때마다 최악을 떠올리기보단 순간순간 불행에서 벗어날만한 일들 하면서 다잡으면 좀 나아질 거야. 어머니 항암 잘 이겨내시고 6년 뒤에 완치 판정 받으시면 좋겠다. 쓰나 화이팅…!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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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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