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에 뺑소니로 죽은 남자친구 아직도 못 잊어서 인사도 못 하고 보낸게 가슴에 한으로 맺혀 있어서 도피유학도 가보고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별 짓 다 했는데도 소용이 없어 지금은 다 포기하고 아무도 안 만나고 우울증 공황장애 다 안고 약으로 버티면서 살아가는데 제일 짜증나는 건 이 현실 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전남친을 원망하고 있는 내가 문득 보일 때 나는 이게 너무 짜증나고 서럽고 내 자신이 죽을만큼 혐오스러워 너 진짜 왜 그렇게 먼저 갔냐 나 너무 힘들어 10년이 다 돼가는데도 너무 힘들다 너 진짜 왜 그렇게 먼저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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