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갑자기 자기 신천지라고 고백하고 강요는 아닌데 같이 강의 들어보자고 하는ㅋㅋㅋㅋㅋ 이거 겪은 사람들 꽤 되나봐 좋게좋게 얘기해서 거절하긴 했는데 참...ㅋㅋㅋㅋ짜증남 진짜 착한 친구였고 나한테도 주변 사람들한테도 좋은 말 많이 해주고 늘 베풀어주려는 게 보이는 친구였어서 더 통수가 얼얼함 근데 이것도 공통점이더라고 사람은 진짜진짜 착한 거ㅋㅋㅋ 근데 걔가 자기 신천지라고 얘기 꺼낸 이후로 절대 예전같이 안 보임 ㅋㅋㅋ 뭐 아무리 착하게 말을 해도 그래봤자 신천진데 이런 생각 부터 든다ㅋㅋ 얘랑은 서서히 끊어내는 게 맞는 거겠지ㅎ 아오 배신감 오지게 드네 암튼 다들 조심해 나도 내 주변에 신천지가 있을 줄 몰랐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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