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일이 잘 안풀려서 우울하고 막막한기분은 잔잔하게 계속 있었는데 한달 전 가정폭력으로 죽을뻔한걸 기점으로 집을 나와서 혼자 살게 됐어 근데 잔잔했던 우울감이 터진 느낌이라..답답하고 막막하고 현실을 외면하게 되더라고 ..원래는 안이랬거든 그리고 불면증이 있는거 같고..너무 졸려서 꾸벅꾸벅 졸지 않는이상은 잠을 못자 그래서 잠드는 시간이 랜덤이고 잠들었다해도 최대 4시간 이더라 수면 유도제도 먹어봤는데 너무 현실적인 악몽을 연달아 꾸고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고 몸에 힘이 하나도 없더라고.. 근데 내가 또 식음전폐를 하고 하루종일 우울하게 꽁쳐있고 우는건 아니거든? 티비보다가 웃기도 하고..문득문득 우울해서 그렇지 친구들이랑 통화도 잘하고 하는데 이 정도도 우울증일까? 정신과 가면 진료기록? 그런거 남는다고해서 계속 망설여 온것도 있는데.. 내가 진료실 들어가면 상담을 할거아냐 근데 어디까지 말해야할지 고민되기도 하고.. 우울증이나 불면증으로 정신과 다녀온 익있으면 질문좀 받아주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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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성형 전문의 원장도 딸이 한다고 하면 절대 안된다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