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고3때 수능끝나고 알바구하다가 무슨 컨설팅어플 체험단 알바있길래 했는데 신천지였어 그거 모르고 무슨 심리검사하다가 “ㅇㅇ씨는 지금 알바보다 상담이 더 시급해요”라면서 우울증 있는 거 같다고 정부에서 지원하는 상담프로그램이 있는데 해보는게 어떻냐고 제안했고 난 바보같이 속아버림.. 그래서 주 2회만나서 상담했는데 제목에서 말한 내 기준 가장 어이없는건 룸카페같은 카페에 갔는데 (나중에 밝혀지기론 신천지에서 운영하는 카페..) 거기서 상담을 하고 있었어 갑자기 예전에 자기한테 상담받고 괜찮아진 학생이 있었는데 서울로 올라갔다가 대전에 잠깐 내려와서 여기 근처라고 잠깐 들린다는거야 그 사람이 쌤한테 상담받고 진짜 좋아졌다 뭐다했는데 살짝 의심하던때라서 연기하는거 티나더라 ㅎ ㅎ 카페에서 상담할때마다 커피얻어먹었는데 잘~먹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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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가 안가는 미스테리한 시청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