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 요거트, 요구르트> 있는 단어
요거트 자체가 외국어고 한국어로 짧은 단어를 붙여서
이 음식을 표현할 말이 딱히 없음
(발효유의 일종이지 요거트만 발효유인 것도 아니라서)
빵도 빵이라고 부르고 비닐도 비닐이라고 하는 것처럼
모모(モモ) > '복숭아'를 일본에서는 モモ라고 부름
한국에서 '복숭아'라고 부르고 정의할 수 있는 과일을
굳이 일본말인 모모라고 부른다?
같은 과일을 보고 각자의 언어로 정의할 수 있는데 대체 왜...?
일제 이후 한국에 남아있는 일본식 표현이나
일본말 없애기 위해서 수 년을 노력했는데 진짜 굳이 싶음
와사비 > 고추냉이
다대기 > 양념장
오봉 > 쟁반 (할머니 세대 자주 쓰심)
* 닭도리탕 > '도리'에 말이 많지만 어감 자체가 일본스러워서
'닭볶음탕'으로 바꿔서 쓰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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