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졸업해서 다른 알바하고있다가 교수님께 갑자기 추천받아서 이번달부터 타과 조교하게 됐는데...ㅠㅠ 타과다보니 더 모르는 것도 많고 일단 사수가 없으니까 물어보고싶은거 산더미여도 물어볼 곳은 없는데 교수나 부서나 학생들은 계속 재촉하고ㅠㅠ... 원래 이렇게 부정적인 사람 아니였는데 요즘은 그냥 주말에도 벌써 출근해서 일처리할 생각에 스트레스받고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내가 다 책임질 생각에 머리아프고 눈물나와8_8... 퇴직금이나 실업급여 받을거 생각하면 그만두진 못하겠는데 내가 이 일을 1년이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진짜 너무 가슴이 답답해서 요즘 정신과도 알아보고 있는데 혼자 갈 용기도 잘 안나는 것 같고. 학생들한테 웃으면서 말해줘봤자 돌아오는건 4가지없는 답들뿐이고,,에타에서 이상한 정보 듣고와서 전화로 억지부리고...ㅎㅎ... 요즘도 수강신청기간에 휴자퇴기간까지 겹쳐서 바빠서 죽을뻔했어...🥲 근데 일 힘들다고 우는건 부끄러워서 다른 핑계대면서 너무 슬프다고 울고..... 대학교 조교 하는중이거나 했던 익친들 있어...? 다들 괜찮았어?😭😭😭 지금도 진짜 너무 우울한데 어떻게 극복할 방법이 있을까... 원래 취미가 엄청 많았는데 요즘들어선 취미생활 같은거 할 기운도 힘도 안나...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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