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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8
이 글은 4년 전 (2021/8/21)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엄마랑 대화하다보면 우리 키울 때 아빠는 양육에 신경도 안쓰고 엄마만 진짜 365일 24시간을 셋을 독박육아하고 그래서 힘들었다고 했다는 이야기도 듣고, 이제는 나이도 드셨는데 내가 봐도 엄마는 아빠 아플때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손발 다 주무르고 잠도 안자고 간호하는데 아빠는 맨날 엄마 사랑한다고는 하면서 그냥 옆에서 시늉만하지 본인 자기에 급급하고 암튼 그런거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너무 밉게 보이고 암튼 그래… 막 나쁜 행동하고 그런건 아닌데 그냥 엄마 입장에서 보면 나라면 이런 남편 절대 안만나고 싶은 행동하시는게 보이고 내가 너무 그 마음에 이입이 되니까 더 그래ㅠㅜㅜ 진짜 이러면 내가 너무 나쁜 딸인 것 같은데 나도 정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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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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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나도 계속 그렇게 된다 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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