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6살때부터 붙어있던 여자귀신이있음 우리집에선 미신이라고 생각하고 종교도 없기때문에 특별한 조치를 안해줘서 나혼자 그냥 끙끙앓았는데 23살때 남친만났는데 그남친은 귀신을 안ㅁㅣㄷ음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남친도 종종 가위에 눌리기시작함 (6개월에 한번) 살면서 처음 눌ㄹㅕ봤댓는데 뭐 검은형체가 자기를 죽이려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함 근데 나랑 같이 있으면서 귀신을 보게된 애들이 많음 내 중학교친구 세명하고 대학교친구 한명 그러고 대학교친구는 무당이 야 너 귀신보는애 있지 걔랑놀지마 이런 얘기를 들었ㄷㅏ고함 난 영문도 모르고 그친구한테손절당하고 (걔도 귀신때메 굉장히 힘들어했음 자취방에 큰 악귀있어서 근데 나랑 있으면 귀신 더 꼬인ㄷㅏ고 했다고 다른 친구가 말해줌) 그러다가 23살 때 그 남친 만났었는데 걔네 할머니가 무당 이런거를 자주 만나셨나봄 그러면서 첫째손주가 만나는 여자애 만나면 안된다고 기다빨린다고 그랬다함 실제로 남친 나만나고 살 9키로 빠졋음(3년가까이) 그랬는데 내가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러니까 자기는 그런거 안믿는다고 그랬는데 그냥 내가 남의 입에 오르는거 싫어서헤어지자함ㅋ 거기다 원래 우리집에 여귀신있는데 나 독립하고나서 걔가 우리집 알아내고싶어서 꿈에서 각각 다른사람으로 너네집어디야? 어디였지? 하고 물어봄 근데 내가 기억력이 나빠서 나도 우리집 몰라서 아예다른공간이 꿈으로 나왔는데 한 삼주정도 계속 나오다가 갑자기 사라짐 그러고 머칠뒤에ㅜ엄마가 요즘에 자꾸 가위눌린다고 힘들다고 그러니까 나 없으니까 엄마한테 간듯.. 엄마는 나름 어케 잘떼어내셨다는데 대충 대화를했다함 왤케 사람들 힘들게하냐고 너도 지치지안ㅎ냐고 사람사는게 다 그런거라고 너도 더 고생하지말고 좋은데로 가라고 죽어서까지 힘들게 지내지말라니까 귀신 사라졌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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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중과상연...? 이것도 업계에서 디게 좋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