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임용 티오 썰려서 우리 지역에선 뽑는 인원 한 명 됐어 남들 입장에서는 당연한 일이고 우리가 감당해야 할 일이겠지만 난 그렇게 생각 안하거든 한 반에 애가 28이야 그중에 장애경계선인 아이가 둘이고 장애는 아니지만 침뱉고 꼬집고 말안듣는 애가 다섯이야 바깥놀이 가서도 애들 다칠까 속이 매스껍고 교실에서 애들 노는것도 입은 웃지만 눈동자는 미친듯이 굴러가 누구 다칠까봐 밥먹다 애들 엉덩이 닦아주면서도 교실에서 사고날까 불안해 내가 선택한 일 맞거든 알고 온것도 맞고 근데 그 안에서 문제가 있다면 개선해야하는거잖아 이게 정상은 아니잖아 솔직히 우리나라 교사대아동비율 심각해서 출생률 운운하기 전에 얼른 해결해야 하는 문제야 그걸 근데 교사들만 알아 너무 속상해 유아교사 인식 바닥인거 알았는데 여기저기서 치기당한거 몇년째라 익숙한데ㅈ그래도 짜증나 너무너무 짜증나 너무 속상해 그냥 남들 입에서 불리는 유아교사는 너무.... 그냥 모르겠다 애들 너무 이쁘거든 학부모님 너무 좋으시거든 동료교사들도 다들 든든해 근데 근데진짜 사회적 인식이 바닥인거 너무 힘들어 그래서 선택한 임용고시인데 괜히 선택했나봐 회의감든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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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랑 충청북도 빼고 전부 특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