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495544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친환경 6일 전 N승무원 5일 전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6
이 글은 4년 전 (2021/8/22) 게시물이에요
동생이 진짜 뭘 몰라 

철 없다고 생각 하기엔 아예 생각 없이 살고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 할 정도로 

좋은 말로 타일러도 그때뿐이고 

남의 돈 안 아깝게 너무 잘 써 

어떻게 말 해야 할까
대표 사진
익인1
예아 어림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언젠가 철들겠지 나도 그랬으니까 근데 속 썩는다 진짜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ㅇㅇㅇㅇㅇ 진짜 어려. 20대 초중반도 어림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철이 너무 없고 이기적인건 안 해야지!! 그것도 돈 막 쓰는 거 같은 건 피해을 주는 거 아냐.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어린 건 맞는데 저런 행동은 안 해야지! 저거는 그냥 성격... 인성... 그런 문제인 듯. 어린 거랑 상관없음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우리 집이 잘 사는 집도 아닌데 무조건 브랜드옷 입어야 하고 하루에 한 번은 배달음식 시켜먹고 또 디저트까지 먹어
근데 그게 당연한 줄 알아
이걸 어떻게 말할까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이야... 잘 사는 집이 아니기 때문에 아끼라고 할 거 같고 다른 옷들 중에서도 괜찮은 게 있고 브랜드 옷은 가격대가 있다. 배달음식 돈 쌓이면 어마어마하다. 집에 있는 음식 먹으려고 해라. 디저트까지 너무 많이 나온다 등등 세상물정 알려줄 거 같음. 근데 카드나 계좌 비밀번호 안 알려주면 되지 않아? 용돈 주고 나머지는 알바하라 그러고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애가 자기는 너무 불행하다고 자해까지 했다고 나한테 털어놓고 집에서 많이 의지하는 것도 난데 단호해지면 또 얘가 나는 아무도 의지 할 사람 없다고 또 자해할까봐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글쓴이에게
내 밑댓 봐줄 수 있음?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근데 저건 어린거랑 상관없는 거 같음 그냥 성격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어리지 남의 돈 막쓰는건 자기가 돈 한번이라도 벌어보면 좀 달라질텐데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년만 좀 참아보려고…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어리긴 한데 정신못차리고 그대로 크면 문제..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런데 그걸 또 해준다
부족한거 없이 자라는데 자기는 너무 불행하다고 자해까지 해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자해...? 병원 다니고 있어? 자기연민이 심하다...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불행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물질적으로 보상받으려고 하는 건가. 어떤 점에서 불행하다 하는 거야? 못 산다고 놀림 받은 적이 있나? 뭔 일 있나?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부모님이 자식들 앞에서 어릴 적에 칼들고 서로 죽이려 한 거 많이 봤거든
아빠가 알콜중독이라 죽인다는 말 서슴없이 하고
그래서 애가 상처를 많이 받았나봐
근데 병원은 죽어도 안 가려 해
자기가 정신병자냐고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흠... 그렇게 명명하려고 가는 게 아니라 마음의 병을 치료하고 덜어내기 위해 가는 것인데... 근데 칼 들고 죽이려 하는 장면은 충격이다... 뭔가 보상심리 맞는 거 같기도 해... 그럼 그 돈은 부모님 돈으로 하는 거야? 쓰니 돈도 들어가?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3에게
부모님돈도 들어가고 근데 거의 내 돈이지
내가 돈 벌고 또 내가 자기를 애틋하게 여기는 걸 아니까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약 먹고 있지만 내 돈으로 먹고 있고
부모님도 정신병원은 한 번가면 어쩌면 평생 안고 가야 하는거 아니까 또 돈 때문에 안 가려고도 하고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그런데 이미 브랜드 옷이랑 배달음식에 돈이 많이 들지 않았나... 아이러니하다
계속 원하는대로 사다주다보면 나아질 거 같아 보이나봐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3에게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 지 모르겠어
갑자기 약 먹자고 하면 자기는 정상인인데 내가 약먹으니까 미친거냐고 할 게 뻔하고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3에게
애가 폭식증이 있어서 먹을때 막 미어터지도록 먹고 약 달고 사는데 … 착잡하다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아... 거의 쓰니 돈이라고? 쓰니도 돈 모아야지ㅠㅠ 부모님 책임인데 왜 쓰니도 같이 책임 지고 있어... 쓰니 미래도 생각해야지... 아 근데 동생이 자해한다니 끊기도 그렇고. 그러면 쓰니는 동생 앞에서 힘든 내색을 안 해? 나라면 나도 약 먹고 있다... 이게 정신병자라고 단정 짓는 게 아니고 마음이 너무 아픈 걸 병원에서 약으로 그 생각 안 하게 도와준다, 마음의 병을 덜어준다는 식으로 음... 상담사처럼 사근사근하게 길게 풀어서 얘기할 거 같아. 내 얘기랑 곁들여서. 폭식증... 폭식 더이상 안 하고 싶지 않냐고 할 거 같음.
쓰니도 너무 힘들겠다...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너의 처지가 스스로 불행하다고 느끼는 거 알겠다 우리 서로 같이 잘 살아보자하면 안 되나...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런데 또 동생이 성인 되면 앞으로 평생 돈 벌거니까 좀 쉬다 돈 번다는 말 듣고 속에서 천불이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공감해줘서 고마워
사실 돈만 있으면 그 아픔까지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런데 자기도 안다고 하니까 성인 되면 자기도 돈 번다니까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 해
지금이라도 돈 없다고 그만 쓰자고 해보려고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하하... 나만 화난 거 아니구나. 폭식증 얘기까지 들으니까...
땅 파서 돈이 나오는 게 아니라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인데 좀 더 가치있게 썼으면 좋겠다라고 말할 거 같아. 지금 시키는 배달음식 안 시켜도 집에서 더 낮은 가격으로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 먹을 수 있고 꼭 브랜드 옷 아니어도 튼튼하고 멋진 옷들 찾아보면 많다고. 19살이 어린 건 맞지만 이런 걸 모를 나이는 아니라고 할 거 같아. 그래. 지금이라도 돈 없다고 그만 쓰자 하자. 쓰니 돈도 소중해... 잘 아껴보자!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부모님은 우리한테 미안한 기색이 없으니까
어렸을때 나도 무서워서 나혼자 숨어있기 바빠서 동생을 못 챙겨줬는데 이제와서 언니 노릇 하고 싶나 본 지 신경쓰는데 이런 미운 마음도 들면 안 되는데 자꾸 드네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솔직히...ㅠㅠ 본문이랑 댓글 보면 사치를 부리는 것이란 걸 알잖아... 그니까 이게 허용가능하게 뭐 한 대여섯번 10번? 이정도면 모르겠는데 계속 그러면 지치지... 그리고 어렸을 때는 힘이 너무나 약하기 때문에 서로 숨기 바쁘다... 챙겨주면 그게 참 대견한 거. 더이상 미움이 커지기 전에 돈 쓰는 것을 막자. 이거는 쓰니 마음도 위해서야. 그거 안 해주고도 잘 해줄 수 있는 방법은 많으니까!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고마워 긴 얘기 나눠줘서
동생이 미워서 그런게 아니란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가까울수록 너무 어려워
이제부터 안 그러면 되는거니까
또 이번만 하면 그만 떼쓰라고 해야지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그래! ㅠㅠ 동생이 잘 살아줬으면 해서 돈 쓰게 해주고 그랬던거겠지... 정말 미우면 돈도 안 써. 동생이랑 잘 풀어나갔으면 좋겠고 쓰니도 이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좋은 밤 보내고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3에게
고마워 너도 좋은 밤 행복한 꿈이 현실에서도 이어지길 바랄게
잘 자! 얘기 나눠줘서 고마워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글쓴이에게
응응! 고마워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눈이 너무 건조할 때 가습기 바로 앞에서 수증기 맞아도 돼??
4:46 l 조회 1
나 진짜 다이어트정병 걸려서 너무 뚱뚱하다 생각햇는데 40 10
4:43 l 조회 20
남자친구랑 3일됐는데 하 징짜 미취겠네 1
4:42 l 조회 19
강아지 왜케 헥헥대는거야7
4:42 l 조회 13
너네만약 거인되면 머할꺼야
4:41 l 조회 10
흐음 전기장판 3은 뜨겁고 2는 밍숭맹숭하고 1
4:41 l 조회 6
내가 언제 죽는지 알면 좋겠다2
4:38 l 조회 18
에어비엔비 1박에 27마넌 에바야???2
4:38 l 조회 28
하..자고싶다
4:36 l 조회 10
녹두주스즙인가 초코나무숲인가 하는 게임 이름 뭐지5
4:36 l 조회 32
끌리지만 결혼은 못할 거 같은 남자
4:36 l 조회 9
이정도면 눈 높은거야?6
4:35 l 조회 37
인바디 변화 어때? 음…
4:34 l 조회 11
축복해 사랑해 너희 모두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야❤️6
4:33 l 조회 24
창고형 약국 등장ㅋㅋ 약사들 꼬시다
4:32 l 조회 37
재수망했는데 부모님 반응 때문에 솔직히 속상해12
4:31 l 조회 23
감튀모임 ㅋㅋㅋ
4:30 l 조회 10
3교대 시작한 지 세달째…. 불면증 생김8
4:30 l 조회 37
이거 나 문제 있는거야…??4
4:29 l 조회 18
올해 벚꽃 혼자보겠네
4:29 l 조회 6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