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자기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설명하려는 행동?
최근에 F친구한테 전화 오더니
자기가 나랑 내 친구에 대해서 미안한 일이 생겼고 그 이유가 뭔지
한 4분동안 설명하는거야 근데 딱히 미안할 일도 아니고 이유 궁금하지도 않아서
미안해 할 일이 아니니까 설명 안해도 괜찮다 이런 얘기 듣기 싫다고 했더니
왜 자기가 이런 말을 했는지 또 설명하는거야
그래서 정신이 너무 아득해졌어
그냥 이 친구만의 특성이라고 생각했는데
F인 친구 여친도 완전 똑같아서..
친구가 여친한테 내가 이걸 왜 듣고있는지 모르겠어
하면 또 그 이유를 설명해
나랑 친구는 그냥 아 알겠어 하고 말을 안 하거든...?
상대방이 싫어하는 의사를 분명히 표현했음에도
또 그 이유를 설명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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