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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2
이 글은 4년 전 (2021/8/23) 게시물이에요
나랑 남동생은 5살 차이이고 

어릴 때부터 나는 엄마한테 왜 자꾸 동생을 나보다 좋아하냐고 했어 그때마다 엄청 혼났어 

 

엄마가 하는 말이 

"동생은 너보다 5년 늦게 태어났으니까 너보다 엄마 사랑을 5년 덜 받았다" 

 

"예쁨 받는 사람은 예쁨 받을 행동을 하는데 그거 네 동생이고 넌 사람 괴롭히는 재주가 있다 " 

 

밥 먹을 때도 맛있는 건 항상 동생 먼저주고 고기 한조각 남으면 동생주고 

 

엄마랑 나랑 둘이 먹을 때도 동생 거 제일먼저 덜어내서 남거줘야하는데 

엄마랑 동생이랑 먹을 때는 내 거 안남겨놔 

 

동생이랑 나랑 같은 말을 해도 동생은 예뻐하고 나한테는 과민반응하고 화내 

 

동생한테는울 아들이라고 부르고 나한테는 최씨 혹은 쟤 혹은 니네 누나라고 불러 

 

근데 엄마는 차별대우 한 적이 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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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너무하시다.. 아버지는 중간에서 뭐라 안하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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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는 일 때문에 해외에 계셔서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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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밑에 댓글 봐줄 수 있어? 엄마가 저렇게 생각한다는 건 나를 진짜 싫어하는 게 맞는거 같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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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야… 밑댓 읽었는데 진짜 너무 안쓰럽고 내가 다 속상하다 ㅜㅜㅠ 나라면 아빠한테 카톡으로 상황 남기고 그냥 엄마랑 등지고 살 것 같아… ㅜ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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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자살시도하고 응급실 실려갔었어 거기서 정신과 가족치료 권유해서 어제 엄마랑 다녀왔어

거기서 서로 가족의 장점과 성격을 말해보랬는데

엄마는
동생= 마음이 여리고 생각이 깊다
나=똑똑하다?.....잘 모르겠어요 예쁘장하다?
근데 얘는 독개구리처럼 욕심이 한가득해요

이래서 나 너무 상처받아서 엄마한테 정이 다 떨어졌어

내가 지금까지 엄마가 나를 싫어해도 난 계속 잘해줬는데 이제 안그럴거야

나 너무 나쁜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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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대놓고 그러다니 너무하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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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에 댓글 봐줄 수 있어? 엄마가 저렇게 생각한다는 건 나를 진짜 싫어하는 게 맞는거 같지

내가 유난떠는 게 아니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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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야 엄마가 널 싫어하든 말든 그 것에 신경쓰지 마..그냥 쓰니가 엄한 생각하지 말고 더더 잘되서 보란듯이 복수하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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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말이 다 맞다면 차별이 맞아 빨리 독립하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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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동생은 5년 덜 사랑받은게 아니라 쓰니가 5년만 사랑받고 그 뒤로 동생이 사랑받는거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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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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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에 댓글 봐줄 수 있어? 엄마가 저렇게 생각한다는 건 나를 진짜 싫어하는 게 맞는거 같지

내가 유난떠는 게 아니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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