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긴 했는데 엄마 증상이 약간의 마른기침, 목아픔 정도로 경미해서 병원으로 안 가고 치료세터로 가셨거든. 가서도 전화 잘하고, 영상통화도 다하고, 한숨 돌리고 밥먹구앉아있는데 갑자기 슬퍼지면서 눈물이 주르륵 흘러. 자가격리해야하는 상황도, 격리하느라 못 나가서 회사 눈치봐야하는 상황도, 엄마도 너무 걱정되서 갑자기 맘이 너무 아픈가봐, 너무 슬퍼, 엄마가 벌써 너무 보고싶어
| 이 글은 4년 전 (2021/8/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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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긴 했는데 엄마 증상이 약간의 마른기침, 목아픔 정도로 경미해서 병원으로 안 가고 치료세터로 가셨거든. 가서도 전화 잘하고, 영상통화도 다하고, 한숨 돌리고 밥먹구앉아있는데 갑자기 슬퍼지면서 눈물이 주르륵 흘러. 자가격리해야하는 상황도, 격리하느라 못 나가서 회사 눈치봐야하는 상황도, 엄마도 너무 걱정되서 갑자기 맘이 너무 아픈가봐, 너무 슬퍼, 엄마가 벌써 너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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