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가스불 잘잠갔는지, 집문 잘잠갔는지에 대해 불안을 겪었는데 이제는 계단에서 누굴 쳐서 그사람이 떨어지지않았는지, 내가 싱수로 엘레베이터를 빨리 닫아서 사람이 끼지않았는지 길가다가 물건을 쳐서 그 물건이 파손되지않았는지가 불안해 그래서 길가다가 몇번씩 뒤를 돌아봐 이런 내가 이상하다는거 충분히 인지하고 있어서 고치려고 노력해보고 다른사람앞에서는 최대한 정상인척 생활하려고 하는데 좀 힘들다.. 정신과 이제 한달정도 다니고 있는데 누가 정신과 다니는거 알까봐도 불안하다. 예전에 기숙사 다닐때 사물함에 넣어져 있던 약봉지 위치가 바꿔져 있었는데 내앞에서는 내색하지않아도 다 알거라 생각하니까 씁쓸하고.. 언제쯤 고쳐질까? 다들 얼마만에 고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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