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덥지도 춥지도 않은 햇빛만 빛나는 날씨에 바람 선선하게 불고 4교시 끝나고 딱 나오는데 앞에 앉아서 병아리 파는 아저씨 있고 근처 분식집가서 컵떡볶이 슬러시 하나씩 손에 쥐고 친구들이랑 각자 집으로 갔다가 좀따 뒷놀에서 노는거다 헤어진뒤에 엄마가 차려준 밥 먹고 나가서 놀고 친구들끼리 있는돈 없는돈 끌어모아서 우유갑 아이스크림 막대기로 긁어먹고...
| 이 글은 4년 전 (2021/8/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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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덥지도 춥지도 않은 햇빛만 빛나는 날씨에 바람 선선하게 불고 4교시 끝나고 딱 나오는데 앞에 앉아서 병아리 파는 아저씨 있고 근처 분식집가서 컵떡볶이 슬러시 하나씩 손에 쥐고 친구들이랑 각자 집으로 갔다가 좀따 뒷놀에서 노는거다 헤어진뒤에 엄마가 차려준 밥 먹고 나가서 놀고 친구들끼리 있는돈 없는돈 끌어모아서 우유갑 아이스크림 막대기로 긁어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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