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셨어 근데 아빠의 문제였거든 때리는건 물론이고 욕설, 집안을 돌보지도않고 엄마한테 뜨거운 주전자물 붓기, 유리병으로 찌르려고하는등 여러 쓰레기 짓들을 했어 엄마는 참다 못해 이혼하시고 우리들을 다 데리고 아둥바둥 다른지역으로 이사와서 우리셋을 키우셨거든 근데 간간히 아빠란 사람한테 연락이 오더라구.. 항상 무시하긴 했지만 최근에는 친할아버지께서 곧 돌아가실거같다고 우리 얼굴 마지막으로 보고싶어한다고 연락이왔어… 가고싶진 않지만 그래도 친할아버지랑 좋은기억이 조금이나마 있긴하거든..(하지만 아빠가 할아버지를 닮은거긴해) 어떻게해야할까.. 솔직히 안갔다가 원망하고 보복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는건 사실이야 그렇다고 보고싶진않고…어떻게 해야맞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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