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개인사업자 단위라서 그런가 이 일에 자격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하니까 그냥 막 하는 사람 많은 듯
매장 있는 동네 사람들 아픈 식물들 데려오면 치료해주고 그러는데
이렇게 될 때까지 왜 계속 방치했냐고 하면
원래 처음에 샀던 곳에서 애가 시들시들하니까 물 무조건 일주일에 한 번 흠뻑 주라고 했대
식물에 따라 다르고 같은 식물도 품종에 따라 관리법이 또 다르고 해 방향이나 해 들어오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흙은 어떤 종류로 배합했는지 바람은 얼마나 통하는지 또 화분 재질은 뭔지
이런 거 다 따져봐야 하는데
딱 봐도 뿌리 묽고 검게 변했는데 영양 부족한 거라면서 비료 뿌리라 하고 물 더 주라 했다고... 뭐 알고나 떠들지
손님들이 다 죽어가는 화분 가져와서 저런 말 들었다고 하면 솔직히 화나... 업계 이미지 망치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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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손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