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첫직장이 정말 말도 안되는 블랙기업이었음 불법+프로의식 전혀없고 오히려 반대되는 업무내용+너 여기서 그만두면 업계에서 완전히 쫒아낸다는 협박+강제야근+가스라이팅+성희롱+폭언 근데 여길 다니면서 맨날 들은 말이 '이 업계는 어딜가나 다 똑같아. 다 이렇게 일해. 오히려 여기가 쉬운편이야. 넌 여기서 경력쌓는게 행운이야. 도망가는 애들 너무 많은데 그렇게 도망쳐선 이 업계에서 절대 성공 못해, 넌 안그럴거라 믿는다.' 이거였음 당연히 여기가 첫 직장이라 그런줄알고 정신과까지 다니면서 꾸역꾸역 일하다 최근에 이직을 했거든? 그리고나서 내 전 회사가 씹노답 개쓰레기 블랙회사인걸 드디어 알게됨^^ 어딜가도 똑같긴 개뿔 온갖 쓰레기짓 지들만 하고있는거였더라ㅋㅋ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전직장 불법저지른거, 동종업계 사람들이 손가락질할만한 만행들 전부 소문내고 다니고싶은데 참는게 현명한거겠지? 누가 소문낸건지 어차피 다들 알테고 내가 잘못없어도 내 평판도 떨어질거고, 전 회사 사람들 어디서든 한 번은 다시 마주칠거 같은데... 진짜 티 안나게 엿먹이는법 없나 개짜증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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