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에 어떤여자가 절하는 자세로 고개 푹 숙이고 머리 늘어뜨리고 있길래 나인줄 알고 ㅇㅇ아 왜그래? 무슨 고민있어? 하면서 왔는데 나는 옆에 누워서 자고 있더래 그래서 소리질렀대 근데 웃긴게 그럼 나 귀신있는 방에 혼자 냅둔거야? 이러니까 나 입벌리고 머리 벅벅긁으면서 너무 잘 자길래 쟤는 괜찮나보다 하고 냅뒀대… 근데 뭐 사실 엄마가 귀신 봤다고 소리지른 그때 깨긴했는데 뭐 무서운 느낌도 안들고 편안해서 상관없긴 한데 좀 웃기기도 하고 그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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