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 마디라도 잘못하면 너가 날 싫어해서 그렇네 자식한테 존경도 못 받는데 살아서 뭐하냐고 칼 들어 매일매일이 정말 지옥 같고 너무너무 힘들어 엄마도 힘들겠지 근데 나한테 그걸 전염 시키는지 이젠 나도 지쳐서 그래라 하고 냅뒀는데 화장실 들어가서 샤워 타올로 목을 맸어 새벽에 119 부르고 난리가 났었어 오빠랑 셋이 살았는데 오빠 군대 가고 나 혼자 남아있으니까 더 심해졌어 엄마 말로는 너가 딸이라 더 의지하게 되고 오빠한테 못하는 말도 하게 돤다 하는데 난 그래서 더더더 너무 힘들어… 정말 집 나가고 싶은데 또 그러면 너가 날 싫어해서 그렇다 그럴 줄 알았다 난 살 가치가 없다 소리 들을 게 뻔해서 너무 지겨워 사람이 텅 비워져가는 것 같아 어느 순간에 엄마가 도 그래… 그럴 것 같았어… 하고 그냥 말아버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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