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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0
이 글은 4년 전 (2021/8/26) 게시물이에요
말 한 마디라도 잘못하면 너가 날 싫어해서 그렇네 자식한테 존경도 못 받는데 살아서 뭐하냐고 칼 들어  

매일매일이 정말 지옥 같고 너무너무 힘들어  

엄마도 힘들겠지 근데 나한테 그걸 전염 시키는지  

이젠 나도 지쳐서 그래라 하고 냅뒀는데 화장실 들어가서 샤워 타올로 목을 맸어  

새벽에 119 부르고 난리가 났었어  

오빠랑 셋이 살았는데 오빠 군대 가고 나 혼자 남아있으니까 더 심해졌어  

엄마 말로는 너가 딸이라 더 의지하게 되고 오빠한테 못하는 말도 하게 돤다 하는데  

난 그래서 더더더 너무 힘들어… 정말 집 나가고 싶은데 또 그러면 너가 날 싫어해서 그렇다 그럴 줄 알았다 난 살 가치가 없다 소리 들을 게 뻔해서 너무 지겨워  

사람이 텅 비워져가는 것 같아 어느 순간에 엄마가 도 그래… 그럴 것 같았어… 하고 그냥 말아버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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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ㅋㅋㅋ 우리 엄마 조현병이야 목 매려고 한 적 있어… 지나가기엔 너무 같은 처지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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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걸 나 혼자서 고스란히 감당해야 하는 게 너무 벅차다 나도 스물하나밖에 안 됐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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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엥 너까지 정신병 오게 생겼는데..? 엄마 데리고 병원 가서 입원 치료 하는게 좋을듯 ㅜㅜ 같이 있으면 안될 것 같아.. 그리고 조현병이나 우울증이나 뭐든 맞는거 같으니까 일단 병원 가서 정확한 병명 꼭 들어 나도 가족중에 비슷한 경험 있었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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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게 정말 쉽지가 않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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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원 치료했었어 폐쇄병동에 입원했었는데 먹는 걸 아예 거부해서 의료진들한테 이야기 듣고 그랬어 그게 나 열일곱살 때야 오빠는 나 몰라라여서 엄마 좋아하는 거 사들고 일주일에 두번 병원 가던 것도 다 지옥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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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 ㅠㅠㅠㅠㅠ 했었구나.. 어떡해 그냥 폐쇄병동 가서 장기적인 치료 받아야 하지 않을까? 폐쇄라고 나쁜 인식있는 사람도 있는데 사실 자살시도 하거나 중증인 분들 들어가는건 당연한거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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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쌀밥을 아예 거부하고 엄마가 약물 중독인지 정말 미쳐가는 걸 갈 때마다 보는 게 쉽지 않았어 갈 때마다 의사들이 자기를 죽이려고 한다는둥 간호사들한테는 화장실 세면대 밑에 쭈그리고 앉아서 몇시간을 내내 있는다 소리 듣고… 그걸 고등학교 1학년인 내가 감당한 게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 정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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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가는 건 상관이 없는데 엄마를 설득시키는 게 쉽지 않아서 힘드네 형편도 넉넉치 않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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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병원 간다 하지말고 끌고 가는 수 밖에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쓰니네 주요 수입은 누가 벌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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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들어서 기분 좋지도 않을 얘기 공감해주고 들어줘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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