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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3
이 글은 4년 전 (2021/8/26) 게시물이에요

나 군대에 있을때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셨는데

썸탈때나 여자친구 사귈 때도 뭐하냐 물으면

아빠랑 밥먹어 이런 얘기하면서 엄마 얘기를 안하니까

막 굳이 묻진 않는데 .. 살짝 이혼하셨나?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더라구


진짜 넷사세 다빼고 남자친구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셨다 얘기 들으면 어떨거 같아?

솔직히 말해줘 앞으로 그냥 말할지 계속 말 안할지 생각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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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힘들었겠구나 하고 아무생각도 안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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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거 때문에 날 안좋게 본다던가 하진 않겠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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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런걸로 널 안좋게 보는 애랑 계속 사귀고 싶어? 안좋게 보거나 싫다는 티내면 바로 거르면 되는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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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건 맞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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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마음아프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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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위로해줄거같은데 혼자 고생 많았겠구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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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진짜로 별 생각 안듬 힘들었겠네 정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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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감정이입돼서 슬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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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속상하겠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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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힘들었겠다 생각하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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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렇구나 그냥 본인은 어땠는지 궁금하고 함부로 판단하기 조심스러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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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결혼 생각 있는 사람이면 그 병이 유전병인지 찾아 볼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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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성쪽 유전암이긴 한데.. 나랑도 관련있으려나...
나도 그래서 자궁경부암 주사도 맞았꺼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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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ㅇㅇ처음 얘기 들을 땐 감정이입해서 속상하고 마음 아플 건데 그런 병이 아니라 내가 모르는 병이거나 하면 찾아볼 것 같다는 뜻이야 안 좋게 생각할 건 없지 당연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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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 굳이 막 숨길필욘 없겠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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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울 것 같아 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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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슬플거같애,,,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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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은데 또 너무 과하게 이입해버리면 괜히 동정한다고 생각할까봐 덤덤하게 그렇구나 하고 말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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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좀 이걸 말해서 나를 동정하는게 싫더라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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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맘고생 많이했겠다 딱 이정도지 이걸로 애인이 싫어진다거나 할만한 요소는 절대절대 아니야 걱정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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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_ㅎ 너무 고맙꾸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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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아이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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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갑자기 우리 부모님 생각나서 개슬퍼질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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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진짜 그냥 그때 힘들었겠다 슬펐겠다 나까지 에구 ㅠ ㅠ 이러면서 슬퍼지고 그 외에 뭐 부정적으로 보인다던가 그런 건 없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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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많이 힘들었겠다. 그이상이하 x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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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유전까지는 생각도안할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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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울 남친 어머님 나 만나기 전에 병으로 돌아가셨는데 그냥 남친한테 내가 더 잘해줘야 겠다는 생각만 들었어 남친 딱한번 얘기하면서 운적 있는데 그냥 맘이 아팠어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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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이거로 부정적이게 보면 진짜 나쁜 거 같아 내 생각이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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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쁘게 생각할 게 있나 그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인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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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슬프지 당연한거 아닌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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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어린나이에 힘들었겠다하고 안타깝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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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전혀 안 좋은 생각 안해 !
나도 얼마전에 엄마 돌아가셨는데 새로 만난 남자가 부모님 얘기 물어봤어서 솔직하게 말했어. 안 좋은 생각 할 사람이라면 애초에 안 만나는 게 낫지 않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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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버 ㅎ_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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