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와서 우울증오고 갑자기 화나고 그러는거 다 아는데 이번에 나 알바 하는데 사장님 갑질 심하고 직원이랑도 동 떨어져있고 뭐 물어보면 설렁설렁 알려주고 일년에 55회 구인구직했다고 아는 지인분들도 일주일도 못 버티고 나온 사람들 많ටㅏ 그래서 어제 그만 둔다고 사장님께 문자 드렸는데 오늘 엄마한테 얘기하니까 니는 끈기가 없다면서 니 처럼 끈기 없는 딸 낳아서 미역국 쳐 먹은 내가 밉다면서 그래서 거기 하루 나간거 알바비도 못받고 나같아도 주기 싫겠다 에휴 니가 제대로 하는게 뭐가있냐 정신병원이나 가라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내가 참아야해? 이 말도 순화 시켜서 이야기 한거고 하루 일하고 그만둔거 끈기 없는건 인정 하는데 정신병원이나 가라는 소리까지 들어야 하는건가? 이제는 진짜 한계에 도달 할 지경이야 ㅜㅜ 엄마 갱년기때 이런 소리 들어도 내가 참고 넘어가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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