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진짜 싫어하는 게 있는데 그게 내 인생에선 중요한 부분이야. 근데 친구는 그걸 모르고 내 앞에서 험담하고 진심으로 싫어하거든? 난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친구의 생각을 존중함. 근데 이 친구가 나를 되게 좋아해줄뿐더러, 엮여있는 관계가 많고 내가 참을 수 있는 수준이라 흘려듣지만, 분명 이 점에 대해 내 생각을 말하면 거리를 둘 거야 평생 비밀로 간직할까, 아님 서서히 멀어지는 게 맞을까? 친구의 생각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아프긴 하지만 대화 주제가 맨날 그것도 아니고 가끔 나오는 주제여서ㅋㅋ 함께 있을 때 항상 고통스럽진 않아. 조언 좀!!ㅠㅠ 너무 고민 돼. +)개인적인 문제여서 말하긴 그렇고 가장 비슷한 예를 말해보자면. 신앙심 깊은 사람과 교회 진심으로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이해가 갈까? 옳고 그름이 없는 가치관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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