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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1
이 글은 4년 전 (2021/8/30) 게시물이에요
제목 그대로 부모님 둘 다 나 성인되고, 자취 시작하면서 재혼했는데 이런 경우면 엄마나 아빠 사는 집 가??? 

 

나도 자취하지, 부모님 다 재혼했지 해서 뭔가 나는 뚝 떨어져 버린 기분이야. 엄마 아빠 보고싶어도 돌아갈 집도 없고, 따로 약속 잡고 만나거나 우리집에 오거나 하는거 아니면 만나기도 힘들고… 

 

다른 자취하는 친구들 보면 가끔 집도 내려가고 그러는데 나는 뭐 갈데가 없어..딱히 지금 부모님 각자 사는 집은 가고싶지도 않기는 한데, 먼저 오라고 하지도 않음 ㅋㅋ.. 

 

어디 말할데도 없고 갑갑하기도 하고, 요즘 혼자 살기 넘 싫어서 울적해서 여기서라도 넋두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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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웅웅 혼자 타지 자취하면서 직장 다니다가 퇴사하고 집 들어와서 새아빠랑 같이 사는데 재밌고 좋음! 아부지도 좋아해주시고! 언니도 형부랑 언제든 놀러와도 좋아해주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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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이가 좋아서 다행이네 부럽다 ㅠㅠ 난 내가 그렇게 먼저 다가가는 타입도 아니고 어떻게 대할지도 모르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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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엄마 재혼하고 나 나가살고 이제 내집은 아예 없는데 그게 정말... 뿌리내릴곳 없는 삶같은 기분은 듦 아빠집도 재혼은 아니지만 내방 둘 형편도 못되어서
그래도 난 가서 자고 하기는해 나쁜사이는 아니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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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뿌리내릴 곳 없는 삶..진짜 공감되는 말이다. 여기서 실패하면 돌아갈 곳 없는 기분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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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본문 진심 공감 어디에도 소속감이 없다..
우선 우리집은 오빠가 이혼하면서 자취시작했어 그래서 아빠 집은 아주 가끔 옴 엄마 집은 안 감
나는 그때 미자였고 성인된지 얼마 안되어서 아빠랑 새엄마랑 살아! 엄마랑 재혼하신분은 얼굴도 본 적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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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근데 나 내년에 기숙사가면 똑같이 집 없어질듯.. 새엄마랑 사이가 너무 안 좋아서 나는 나가면 여기 발도 안들일 거야 너무 숨 막힌다,,^^ 편한 내집이 없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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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도 나도 같이 화이팅하자..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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