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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794
이 글은 4년 전 (2021/8/31) 게시물이에요
코르셋 ㅇㅇ 

난 머리 긴 게 더 어울리고 치마가 더 편해 

안 코르셋 

얘 넌 화장 좀 하고 다녀라 여자가 꼴이 그게 뭐니 

코르셋 

자기관리 화장 자기만족 성형 

안 코르셋 

 

!!!여자!!! 가 이래야지를 상징하고 억압하는 것들을 코르셋이라고 함 

그리고 그걸 굳이 하지 않아도 !!!여자!!! 라고 인정받기 위해서 하는 것들을 흔히 탈코르셋이라고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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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미안 걍 내가 좀 나댄듯 내 생각이였어 걍 지나가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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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성형이 안코르셋이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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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자기만족으로 하는 건 코르셋이라고 생각 안 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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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렇게 해버리먄 다들 내 만족인데 왜~~~ 라고 하는거지

매일매일 풀메이크업하면서 머리 치렁치렁 웨이브 넣고 블라우스에 치마입고 성형수술 받으면서 내만족이야~~~ 이러면 코르셋이 아니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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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흠 이런 경우는 코르셋 맞지 않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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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건 코르셋을 떠나서... 외모지상주의 아닌가 남자도 똑같지 않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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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가 이것저것 섞어서 적긴 했지만 이게 본문에서 말하는

난 머리 긴게 어울려
난 자기만족으로 성형하는거야

이거랑 뭐가달라 똑같은 말 아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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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건 여성성을 억압하는건 아니지 않아? 홀ㄹ ㅣㅣㅣ 진짜 이렇게 말하니까 어렵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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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1에게
22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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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이게 레알 전형적인 코르셋 예시라고 생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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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그럼 그게 왜 코르셋이야?? 본인 취향이라는데 하면 안 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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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자기가 하고싶어서 하는 걸 코르셋 취급하는 게 더 웃긴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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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코르셋이니까 코르셋이라고 말하는 것일 뿐이고... 난 탈코하라고 강요 한 적 없어 피곤하게 같은 여자 검열하고 싶진 않음 그냥 암묵적으로 화장하고 꾸미고 '여자들에게만' 강요하는 사회를 바꾸고 싶다는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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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1에게
그니까 나는 그게 코르셋인 이유가 궁금하다고...내가 치마가 편해서 치마를 입는다 해도 그게 코르셋이 될 이유를 모르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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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113에게
솔직히 내 말을 다 이해해 줄지는 모르겠는데 탈코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탈코=편함은 아니거든?
예를들어 긴머리는 굳이 미용실 안가도 되고 그냥 쭉쭉 기르니까 편하잖아
그에비해 숏컷은 머리도 금방 자라니까 자주 손질해줘야하고
원피스도 그냥 하나 덜렁 입으면 끝니라서 편하고

근데 계속 고민해보는거지 롱치마는 다가려주고 편한데 짧은치마는? 그럼 롱치마는 코르셋이 아니고 짧치는 코르셋인가? 뭐 이렇게...

'여성' 에 집중해보는게 맞지 않을까

그리고 이런식으로 코르셋인걸 인지하고 있으면 나중에라도 가끔 '코르셋이니까 한번 피해볼까...' 라는 생각도 들지 않을까 하는게 내 의견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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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1에게
내가 댓글을 제대로 이해한건 아닌 것 같은데...오히려 그런식이면 이유면 본인이 좋아서라면 그 어떤 것도 코르셋이 아닐 수 있지 않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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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113에게
나는 실제로 짧은 치마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바지는 답답함 때문에 싫어하고 롱치마 역시 다리에 걸리는게 싫어해서 편함 그 부분에 있어서는 짧은치마를 더 선호해... 이렇든 어떤 식으로든 자신만의 이유가 있을텐데 그걸 다 코르셋 취급할 이유를 모르겠어... 설령 그 이유가 미적기준이든 남들 시선이든... 여자는 이래야해 이 부분에 자신을 맞추기 위해서가 아니라면 그냥 본인이 보기에 본인이 만족하는 예쁨을 추구한다면 그것도 문제될 이유를 잘 모르겠고... 사람은 어쨌든 미를 추구하는 존재 아니야? 꼭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물건 하나 살 때도 디자인을 고민하고 애인을 사귈때도 각자의 기준은 다르겠지만 외모를 보고 하는데 자기 자신의 미를 추구하는건 왜 꼭 코르셋으로 정의되어야만 할까...?
물론 당연히 여자는 긴머리려야해 여자는 차마를 압어야해 이런 이유로 그런 모습을 추구한다면 그건 코르셋이 맞겠지만 사회사 어떤 영향을 끼쳐왔든 본문은 그저 본인 기준에 본인이 만족하겠다는데 그건 코르셋이 아니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니까...
그런 사회적으로 자리잡은 미를 추구하지 않는다고 이상한 취급 안하는 분위기만 잡혀도 충분할 것 같은데 왜 그걸 추구하면 코르셋으로 몰아가고 뭔가 잘못된 것 처럼 얘기하는지에 대한 의문이야...본인이 좋아하는데도 사회적 분위기가 코르셋으로 몰아가서 한 번쯤 피해볼까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 역시 또 다른 코르셋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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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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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22 자기만족인데 왜 코르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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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ㄱㄴㄲ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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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궁금해서 그러는데 저건 누가 정한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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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요즘 사회적 분위기...?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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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여즘 사회적 분위기가 자기 만족으로 하는 성형이나 화장이나 뭐 그런게 코르셋이 아니고 강요인건 다 코르셋이라고 정해진게 있는거여??

걍 주관적인 생각인건지 아님 정확히 정해진 기준이 명시되어있는건지 궁금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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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주관적인 생각이야 억압=코르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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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 근데 마치 저게 코르셋의 정의인것처럼 써놨길래 궁금해서 물어봤어 쓰니 생각 알겠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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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성형일지라도 자기만족은 코르셋이 아니라 생각. 누가 강요한거 아니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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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222222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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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3
타의가아니고 찐 자의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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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인정 내가 내얼굴 가꾸겠다는데 뭔 코르셋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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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갈리는 이유가 애초에 코르셋에 대한 기준점이 다른 것 같아
자기만족으로 하는 건 코르셋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 아무리 자기만족이라도 그게 사회에서 요구하는 여성성인데 왜 못 벗어나고 있냐고 하는 사람이 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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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함
인간이란게 결국엔 세속적인 동물이라
남의 평가에 영향을 받을수밖에없음

결국엔 그러한 사회적 코르셋에
맞춰 살아가는 자신을 발견하게될것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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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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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3 본문도 동의하지만 댓도 다 받음 하튼 어려워 정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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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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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생얼인 내 얼굴이 싫다가 이미 화장을 한 내 얼굴이 더 예쁘다 마음에 든다 이 뜻이니까 코르셋 맞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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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4 솔직히 사회적 시선, 눈치주기를 무시하기 어렵다고 생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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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55 평생 방에서 살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랑 소통하면서 살텐데 자의든 타의든 세속적일 수밖에 없음 이 세속적인 부분이 억압인 것도 맞고 만족 만족 하지만 완벽한 자기만족이 어떻게 있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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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6 성형에도 시기마다 트렌드가 있는데 사회의 영향이 0이라고 하면 이런 유행도 없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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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사회적 분위기가 억압적이면 강요가 있긴 있음.. 근데 코르셋이라고 할지라도 그런 분위기 조성하는 매체와 사람을 패야지 코르셋 조인다고 여자를 패는건 솔직히 무식한 짓인데 넷에서는 일단 여자부터 패고 보는게 문제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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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2
222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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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렇게 치면 남자도 어깨 넓어야하고 덩치 커야해서 헬스장 다니는 거 다 코르셋이겠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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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거랑은 좀 다름ㅋ 남자 어깨 넓은게 필수고 덩치 커야 당연한것처럼 말하진 않음.. 솔직히 여자들 외견 억압당하는거랑 남자들 억압은 수준이 다르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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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남자도 어좁이 멸치 등등 스트레스 많지
서로 스트레스라서 본인을 가꾸기 위해 하는 건데 코르셋이니 뭐니 하니깐 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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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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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222 내 혈육만 봐도 말랐으니 운동 좀 해라 소리 맨날
듣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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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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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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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삭제한 댓글에게
여자들도 남자 외모 봄ㅋㅋ 근데 사회적으로 진심 여자랑 남자랑 비슷한 수준의 억압을 받는다고 생각해?ㅋㅋ 살쪘으면 저게 여자냐 이러고 덩치 좀 있으면 남자같다고 조롱하고 숏컷하면 패고 이런게 진심?ㅋㅋ 한국이 외모 지상주의가 심해서 남자도 평가를 안 받는다는건 아닌데 솔직히 말해서 여자만큼 재단당하지는 않지.. 양심 좀 있어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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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남자들도 키, 어깨 엄청 스트레스받고 경제력까지 코르셋인데.. 이건 왜 인정안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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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논리 진짜 대박이네 ㅋㅋㅋㅋ 눈감고 귀막고 여자들만 코르셋이라고 외치네 대체 뭐가 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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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이건 너 개인적인 의견이지 코르셋은 아직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부분 아닌가? 이게 사실인 것 마냥 못박아 두는건 아닌 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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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는 본문 다 동의하는데 성형이 의료 목적 아니면 코르셋이 맞다고 생각하긴해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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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근데 그럼 남자도 성형하고 화장하는데 남자는 코르셋아닌거임? 왜 여자만 코르셋이라고 하고 검열하는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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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남자들이 왜 너 남잔데 화장 안 하냐 어디 안 고치냐 이런 소리를 듣고 자라진 않았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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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여잔데 저런소리 듣고 안자랐으면 코르셋아닌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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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대중매체 영향도 안 받았어? 또래 친구 영향도 안 받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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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웅 받은적없어 지금도 화장안하고 다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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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14에게
신기하네... 혹시 한국 말고 다른 나라에서 자랐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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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15에게
아닝!!! 내주변에 특히 그런사람이 없었나봐.... 화장좀 하라거나 어디좀 고치라거나 그런얘길 한번도 들어본적이없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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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14에게
사회의 영향을 안 받고 자랐을 리는 없으니까 코르셋은 맞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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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14에게
물론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지! 근데 보통 사회 전반적 분위기가 여자가 그래야 한다 라는 걸 강조하는 분위기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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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시비거는건 아니양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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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개개인의 경험보다는 사회 전체적인 분위기를 봐야할듯 화장이라는 행위 자체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강요되는 건 맞으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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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화장은 그럴수있겠당 성형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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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성형도 마찬가지로 여성에게 더 강요되지 않나? 지하철 광고만 봐도 대다수가 여성모델들이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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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오 그렇게 생각하니까 이해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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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난 개인적으로 성형 광고나 다이어트 광고들 보면서 느꼈고 또 이런 말도 있잖아 여자의 평생 숙제는 다이어트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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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이런 말들 보면 확실히 약간 강요되는 분위기가 있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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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사회적 분위기가 여성한테 긴 머리, 짧은 치마, 화장, 성형, 다이어트를 강요한다면 이건 다 코르셋이라고 봐야 해. 여성 개인의 의견도 결국 사회 분위기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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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동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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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3 사회에서 살아가는 이상 완벽하게 사회 분위기에서 배제된 개인의 의견은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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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4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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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55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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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6이거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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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777 이게 맞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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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8888 무인도에서 사는거 아니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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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999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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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10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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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11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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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1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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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13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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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1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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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3
15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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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미안 걍 내가 좀 나댄듯 내 생각이였어 걍 지나가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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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기죽지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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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니 성형은 솔직히.. 코르셋이라는게 뭔지를 생각해보면 사회적 미의 기준에 나를 과할 정도로 맞추는게 코르셋 아니야? 그 옛날에 코르셋해서 갈비뼈 부러지고 전족 하던 사람들도 자기가 좋아해서 했다고 생각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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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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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무를 보면 너 말이 맞겠지.. 근데 사회는 숲을 봐야하지 않을까 적어도.. 철학에서 제일 중요한게 모든 현상에 의문을 던지는거라고 하던데, 그렇잖아. 예시를 들자면 우리나라에서 흔히 쌍커풀 있고 큰 눈이 예쁘다고 여겨지는데, 조선시대때만 해도 안그랬잖아. 근데 이 쌍커풀 있고 큰 눈이 미의 트렌드가 된건 미디어가 발달되면서부터 시작됐고, 결국에 미디어를 주도하는 곳은 그 근원지를 따라가면 미국 헐리우드임. 그럼 결과적으로 서구적 미의 기준에 영향을 받은게 아니라고 할 수 있나? 이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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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 결국 서로가 서로한테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좁은 세상인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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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도 쓰니말 동의해 도대체 왜자꾸 성형이 코르셋이라는 지 모르겠음
성형 왜 안해 라고 묻는다거나 또는 나는 성형 안해서 못생겼어 이런 생각을 들게 만드는 분위기는 코르셋일 수 있어.
근데 나는 눈이 컸으면 좋겠고 그게 예뻐 보여서 성형을 한다고 하면 그게 왜 ‘코르셋’인지 모르겠네… 꼭 생긴대로 살아야 돼?쌍커풀 있는 눈이 예뻐보여서 자기 눈 그렇게 하겠다는데 왜 그걸로 코르셋이다 뭐다 소리를 들어야되는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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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내가 좋아서 하는게 왜 코르셋이여 ㅋㅋㅋ...웃기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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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본인만의 미가 다 있는 건데 그거대로 성형하고 꾸미는게 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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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자기만족을 위해서 하는 성형은 코르셋 아니라고 생각함 내가 좀 더 잘나지고 예뻐지고 싶어서 하는 건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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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나도 본문처럼 생각해 사회적으로 영향을 받아서 자기가 하고 싶다는 건 코르셋이겠지만 정말 자신이 원해서 하는 거라면... 코르셋이 아니지 않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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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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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ㄴㅏ도... 동의......!!!!! 내가 좋아서 하겠는데 ㅇㅙ요...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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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코르셋 정의가 본인 마음에 따라 달린 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여성에게 요구 되는 걸 코르셋으로 통칭하는 거지... 본인 맘에 따라 변하는 게 아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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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든 아니든 사회가 여성에게 강요하고 있기 때문에 코르셋인겨,,, 만약 사회가 여성에게 아무것도 강요하지 않는다면 그게 코르셋이 아니게 되겠지 내가 난 내 만족이야~~~ 라고 하는 게 사회의 영향을 1도 안 받았다고 어떻게 확언할 수 있겠음? 당연히 영향 받았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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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22222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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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한 인간이 그가 속한 사회의 영향을 안 받는다는 게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인가... 어디 격리돼서 사는 거 아닌 이상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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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쓰니의견에 완전 공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스럽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내 매력을 내가 더 표현하고 싶어서 그러는거라고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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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성형이 왜 코르셋이지 도대체.. 남자들은 코르셋 없다 뭐다 하는데 그럼 성형하는 남자들도 코르셋 조이는 거게..? 사회의 여성상에 맞춰서 형편이나 상황에 맞지 않게 '무리하게'하는게 코르셋이면 몰라, 자기 만족 때문에, 더 예뻐지거나 잘생겨지고 싶어서 성형하는게 왜 코르셋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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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근데 솔직히 남자보단 여자가 코르셋 더 많지 않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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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22둘 다 코르셋 있긴 하지만
여자는 더 세세한 듯
(화장, 다리, 팔, 눈, 머리 등등?)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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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나도 쓰니 말에 동의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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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내 눈에 예뻐 보이니까 성형을 하고 화장을 하는 거 내기준 다 코르셋 맞는 거 같음 어쨌든 그 예뻐 보이는 것도 예쁨의 표준이 있을 테고 예뻐보이기 위한 조건은 사회가 만든 거라고 생각 사실 쓰니 말도 다 맞는 거 같구 어렵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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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뭐여 애초에 코르셋이란 거 자체도 여자들이 좋아서 입은 건데 안 코르셋?? ㅈㅂ 뭘 알고 말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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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코르셋 벗으라고 강요하는 건 나도 안 좋아하는데 그게 코르셋 아니라고 말하는거랑은 별개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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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나는 코르셋 맞다고 생각함... 진짜 찐 '코르셋'도 자기가 좋아서 착용한 사람 많음... 근데 그 비난을 개인한테 돌리는 것도 그닥 좋아보이진 않음 사회적 분위기는 차츰 만들어가는 건데 무작정 비난조로 검열하면 이런 식으로 반감만 늘어나는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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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약간 모든게 코르셋이라고 생각하는건 급진파 스타일 쓰니같이 생각하면 약간 온건파 스타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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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이 글에 내 생각이고 내 취향이라서 하는 건데 사회 영향 없어 하는 반응 진짜 멍청해보여…. 주변에 영향을 아예 받지 않은 나만의 생각이란 건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는뎈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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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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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
33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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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나도 난 누구에게 잘보이고 싶어 꾸미는게 아니라 난 내가 좋고 내가 예쁘게 꾸민모습이 좋아서 꾸며 날위해 꾸미는게 코르셋일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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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니가 꾸민 모습을 좋아하게 만든 게 진짜 온전히 너의 마음이 아닐 수 있는 거지!!! 지금까지 대중매채 주변 사람들한테서 뭐 이런저런 말 들으면서 살아왔으니까,,, 진짜 아무도 화장 안 하고 성형 안 하고 아무것도 안 하는 세상에서 쓰니 혼자 꾸미는 거다?? 그럼 그게 코르셋이 아닌 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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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이 글은 굉장히 무시무시한 전쟁터가 되어가고 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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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그리고 덧붙여서 강요라는게.. 진짜 너 성형해! 살 빼! 이게 아니더라도 은근한 사회적 분위기 흐름도 포함해야한다고 생각해
사람들이 공공연하게 생각하는 예쁜 얼굴이 되기 위한 성형이 아니라면 굳이 얼굴에 칼을 대는 이유가 무엇이란 말
콤플렉스 때문에 성형수술해요 이것도 현재 사회에서 예쁘다는 기준에 벗어나니까 그렇게 보이는 거 쟈나? 이미 적응해서 인지 못할 수는 있지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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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나도 쓰니 의견에 동의함 남이 나에게 강요하는거랑 내가 직접 하는건 다르다고 생각해서ㅇ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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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뭐 은연중에 영향을 안받고 살 순 없지 근데 그건 남자또한 마찬가지인걸 사회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거의 없잖아
그냥 본인이 하고싶은거 하고 살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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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애초에 자기만족이라고 해도 결국 '예뻐지기 위해' 굶고 뼈깎고 몸에 칼대고 화장하고 불편한 옷 입으면서 힘들어하는거자나...그럼 코르셋인거 아닌가....ㅠ? 거울보면서 예쁘려고든 남한테 예뻐보이려고든 결국은 무언가(사회적 혹은 본인의 미적 기준) 때문에 본인의 신체나 마인드를 고통스럽게 하는거자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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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근데 다 큰 성인이 자기가 하기 싫으면 안 하면 되는거 아냐?? 주변에서 너 성형 좀 해라~ 화장 좀 해라~ 해서 하는애들이 난 더 이상한데.. 하고 싶으면 하고 내가 불편하면 안 하면 되는건뎅 그걸 왜 남 말에 스트레스를 받고 앉아있음? 개무시하먼되는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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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그래서 자기 만족으로 예뻐지려고 하는것도 결국은 본인만의 미적 기준 때문에 신체를 힘들게 하는거 아니냐고 했자나... 아무리 본인이 원해서라고 해도 성형 화장 불편한 옷 건강 문제를 제외한 과도한 다이어트는 그 행위 자체가 신체를 힘들게 하는 일이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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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음 취업해서 남자는 수염만 밀고 다니면 용모 오케이지만 여자는 화장과 복장까지 강요받는걸? 이거 문제시된 적 많았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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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근데 나는 실제로 상체비만이고 하체가 예뻐서 짧은 치마 입는게 내 체형보완도 잘되고 장점을 극대화시켜줘서 자주 입는데 저번에 술자리에서 어떤 오빠가 누구한테 잘보이려고 이렇게 입었어~이러길래 기분이 너무 나빠서 한시간도 안있다가 나온적 있었는데 이런것도 코르셋일까? 나는 짧은치마가 더 잘어울려서 자주 입는건데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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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오히려 그럼 하체비만이여서 남들한테 다리 두꺼워보인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바지 입는 경우도 코르셋이라고 볼수있나? 남들 시선 의식해서 치마 한번도 안입어보고 그런 사람들도 있잖아! 다른의미로 코르셋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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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짧은 치마 입고 뛸 수 있어? 다리 편하게 앉을 수 있어? 넘어지면? 옷 내구성 자체가 내 신체를 지켜주기에 부적합하규 활동하기에 불편한 옷이잖아 그 불편함을 감수하고 예뻐보이고 싶은게 내 기준 코르셋이라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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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음 나는 내 생각은 다른데! 굳이 사람이 편의성만을 위해서 살지는 않잖아 물론 운동회라던지 일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바지를 입는 것이 맞지 하지만 굳이 여자다워야한다는 강요 없이 그냥 내 눈에 만족스러워서 입는것 또한 코르셋이라고 볼 수 있을까? 나는 혼자 산책가거나 간단한 마트 갈때도(남들 시선 의식해 예뻐보일 필요 없는 경우!) 치마랑 바지 구분 안두고 입는데 딱히 치마를 꾸미고 싶어서 입는것도 아니고 그냥 옷에 불과할 뿐인데 이런경우도 코르셋에 갇혀산다고 하면 내입장에서는 좀 억울해서ㅠㅠ 긴치마는 오히려 다리에 걸려서 거슬려서 평소에는 잘 안입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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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솔직히 이건 사람 성향마다 다를 순 있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들도 꾸미는거 좋아하고 그럼...걍 외모를 가꾸고 싶어 하는건 인간의 본능임 동물들도 이성에게 어필하기 위해 꾸미는 애들 있는데 사회생활하는 인간이라고 안그러겠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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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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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22 맞아 하고 싶은 사람들은 하면 돼! 라는 말이 안 나오는 게 결국 우리가 모두 각자의 무인도에 사는 게 아니잖아... 서로가 서로한테 큰 영향을 끼치고 어른들의 가치관이 아이들의 가치관이 되고... 그래서 외모지상주의가 위험한거라고 생각해.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 좋지, 근데 아이들은 이걸 다른 방식으로 습득하고 빼어나지 못 한 아이들을 따돌린다고... 같은 맥락으로 여성들이 화장을 당연시 하면 그게 어린 아이들한테도 영향을 끼쳐버려... 지금만해도 화장하는 나이다 점점 어려지고 있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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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근데 어느 정도의 '코르셋'은 결국 있을 수밖에 없는 거 아닐까? 지금까지 여성에게 주어졌던 코르셋이 남성에 비해 많았던 것뿐이지 남성도 아예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니잖아. 본문에 명시된 것처럼 왜 화장 안 하냐, 왜 머리 안 기르냐 등등 직접적인 공격을 하는 게 아니라면 내 눈에 예뻐서 조금 불편하더라도 이걸 하고 싶어서 내 취향 따라 마음 따라 하는 건 괜찮지 않을까,,,? 그것조차 사회인식에 맞춰진 간접적 코르셋이다 하는데 그 정도는 검열할 필요가 없지 않나 싶어.... 남자들이 좀 번거롭고 힘들더라도 헬스해서 몸 만들고 꾸미고 싶은 사람은 꾸미는 것처럼 여자들도 그런 자유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 물론 남성에 비해 여성에게 아직까지도 코르셋이 과하게 강요되고 있다는 것도 알구! 그치만 그 강요는 강요하는 사람의 문제지 예뻐지고 싶어하는 여자들에게 화살이 가는 건 좀 이상한 거 같아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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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스스로 취향에 맞춰서 하고 싶은 대로 꾸미는 여성들에게 코르셋을 빌미로 비난이 가해지는 건 좀 과하다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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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22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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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3333
그리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사람이 사회가 선호하는 외모로부터 영향을 안받겠어.. 인간이 사회적 동물인것도, 수려한 외모를 좋게보는 것도 다 본능인걸.. 간접적 코르셋(이라고 굳이 불러야 한다면)은 검열할 필요 없을뿐만 아니라 애초에 불가능한거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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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44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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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2
5555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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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4
66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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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777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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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쓰니가 대강 어떤 말하고 싶은지 알겠음 긴머리한다고 왜 자기가 먼저 코르셋 조이냐고 뭐라하는 거 들을 때 (그애가 좀 유별난 스타일이긴 했는데) 그 소리 들었을 때 순간 어이없어서 아무생각도 안들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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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쓰니 말이 완전 틀렸다곤 생각 안하는데 좀 모순인 게.. 결국 사람은 사회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음. 쌍커풀 없고 작은 눈이 좋아서 그렇게 성형하는 사람 봤어? 아니면 일부러 살을 찌우는 사람은? 한번도 못봤을 걸. 지금 사람들이 얘기하는 미인상은 저 모습이 아니니까ㅋㅋ결국 사람은 좋건싫건 사회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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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지만 난 본문내용 다 동의해! 솔직히 타인의 시선에서 완벽히 벗어나는 게 어려운 사회 특성상 여성성말고도 암묵적으로 정해지는 이미지가 여러가지라고 생각하는데 사회적 분위기에 영향받는 여성성추구를 모조리 다 코르셋이라고 하기엔 무리인 것 같아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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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나는 의료목적이 아닌 성형은 자기의지라도 코르셋이라고 생각함 본인 의지나 생각같은게 어느정도 사회 영향을 받아서 형성된다고 생각해 나 같은 경우엔 한국에 살때는 무조건 성형해야지 내만족으로 어디 고쳐야지 이생각이 있었는데 해외나가서 몇년살면서 그런 생각이 사라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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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근데 남자든 여자든 옷 이상하게 입으면 매력이 없는 거는 맞지 않아? 비단 옷 뿐만 아니라 외모 관련해서 사회적 시선이 없을 수가 있나?

그리고 여성이든 남성이든 이성이 이렇게 입었으면 한다는 취향이라는게 있잖아? 매력 어필을 하려면 그 기준에 맞춰서 입어야겠지? 이건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라 생각되는데...

내가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다 -> 꾸민다
아 돈 케어 남이사 -> 입고싶은 대로 입는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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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매력이라는 것도 시대에 따라 달라지고 사회적 분위기의 영향을 받으니까 그 기준또한 코르셋이 되는 건 맞지. 여성에 한정해서만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건 지금껏 여성에게 체중 조절, 화장, 노출되는 옷 입기가 강요된 일이 훨씬 더 많아서 + 코르셋도 여성이 착용했던 옷이라서인 거고... 남자한테도 코르셋 비슷한 게 존재하기는 하겠지. 여성에 비해 적을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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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그런데 갑자기 뭔 뜬구름 잡는 소리야 밑도 끝도 없이 트위터하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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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코르셋이란걸 개인에 맞춰서 생각하지말고 사회적인 분위기를 생각해봣음 좋겠음 물론 아닌사람들도 있겠지만 솔직히 화장이나 다이어트, 성형 같은것들이 여자들한테 훨씬더 강요되는건 맞잖아? 지하철 광고만 봐도 저런 광고들은 모델들이 대부분 여자들이고 지금 내폰에 뜬 다이어트약 광고만 봐도 모델이 여자임 그리고 알바같은걸 가도 여자들한테 화장 요구하는것도 그렇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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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뭐 어쩌라는 거지 솔직히 모르겠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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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ㅇ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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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나도 쓰니 의견 공감해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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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나도 글쓴이 의견에 동감하는데 왜 성형하고 화장하는게 코르셋이라는거지...?? 사회가 강요하는건 아니지 않나.. 개인의 선택이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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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외모나 체형 이런걸 비하하면서 소재삼는 개그도 티비보면 널렸고... 저런게 자연스럽게 억압하고 영향끼친다 생각해 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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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음 난 현재사회를 기준으로 생각한건데 여자는 이래야돼~ 하는 분위기는 아닌것 같아서..! 그냥 내가 더 이쁘다고 생각하는 모습으로 바뀌고 싶은 자기욕구라고 생각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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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엇 나는 아직도 여자는 이래야된다 이런 마인드나 시선 은연중에도 많이 느꼈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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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음 그건 개인차이일 수 있을듯..? 내주변엔 성별로 그런 사람 못봤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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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익인이는 무인도에 살아도 성형하고 화장할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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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아니! 너무 극단적인거 아니니..? 근데 난 여자들만 사는 세상에서도 화장하고 살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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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왜 그건 코르셋이 아니라고 생각해?..옛날 그 코르셋도 여자들끼리 누가 더 허리가 가는지 서로 경쟁하고 그랬대 꼭 남자가 코르셋을 조였다기 보다는 여자가 자기 건강해쳐가면서 불편함 감수해가면서 남한테보이기위해자기를 꾸미려하는게 코르셋의 본질이라고 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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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난 화장하는 목적이 남한테 나의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이라서 코르셋이라고 생각안해. 내가 굳이 미의 기준에 맞춰 이뻐보이고 싶은건 아니거든! 옛날의 코르셋은 그게 미의 기준이라 생각했고, 어찌보면 그걸로 우월감을 느끼니 그런거겠지ㅎ
남한테 내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코르셋이면, 왜 씻니? 왜 단정하게 머리 빗질하니? 안하고 말지. 난 그렇게 생각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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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나도 쓰니말 공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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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조심해요? 치마가 짧아요 말하면서 들어온 나 스르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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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와 나도ㅋㅋㅋ 너무 좋았어 그장면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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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0
드라마야 ??? 뭐야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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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영화 ㄷㄷㄷ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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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0
고마워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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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사회의 영향 받긴했는데 굳이 코르셋이라면서
듣는 사람 기분 나쁘게 할 필요있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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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코르셋이든 뭐든 알아서 할게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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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22 사회적 영향 받든 안 받든
자기만족으로 꾸민다는 사람들한테
굳이굳이 그거 코르셋이라고 말하는 거 기분 나쁠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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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33… 뭔 상황을 극단적으로 설정하면서까지 꾸밀꺼냐고 하는 거임? 영향을 받는 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니까 당연한거임ㅋㅋ.. 아니.. 현생 좀 살았으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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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내가 애를 안낳으려는 이유임 미국은 여자들 화장도 자기네들 맘대로 하더라 인간 존재자체로 존중하는 느낌 그랬음 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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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이 나라 변하는 것보다 내가 죽는 게 더 빠를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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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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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한국이 그럼 사회탓하지말고 핑계대지 말라면서 눈치는 더럽게 줌 제발 하나만 해라 하나만 눈치를 주지 말던가 개개인의 자유를 인정하던가 걍 한국인들 환멸임 줏대없어 언행일치 좀 하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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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그냥 단순히 자기만족으로 꾸미는 여자들이 대부분 아닌가? 그러다가 예쁘다는 소리 들으면 아 나 이쁘구나 하면서 더 꾸미고 그런 모습보면서 더 자기만족을 하고... 솔직히 난 여기서부터 남들에게 잘 보일 필요도 못 느끼고 생각도 없고 안꾸며도 상관없고 내 자기만족이니까 꾸미는것도 상관없이 그냥 둘다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엄..........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건가? 안 꾸미는 사람들은 안꾸미는 본인의 모습에 만족을 하고 편안함을 느끼는거고 꾸미는 사람들은 조금 시간이 들여져도 자기 만족을 하는거잖아. 똑같은거 아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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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솔직히 남 얼평하는것도 보기 안좋긴한데 난 내 스스로가 거울보면서 아 난 이쁘다 이생각을 해봤으면 싶어서 더 꾸미는거 같우.... 남들이 하는 말보단 스스로가 나한테 해주는 말이 더 좋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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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항상 코르셋 얘기 나오면 자기만족이라고 하던데 진짜 자기만족인디 궁금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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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ㄹㅇ 세상멸망해도 할지궁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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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뭔 같잖은 소리냐 이건 또 에휴 인티 온갖애들 다유입됐어 요즘 보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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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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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것도 사회 영향 받은 거임... 한창 또래한테 영향 많이 받을 나이자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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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ㅇㅈ 현재 25 난 요즘 집에 쳐박혀 있으면 세수도 안함 씻는거도 스케줄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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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매일 씻는 것도 사회 영향 받은 건 맞지 ㅋㅋ 근데 하루이틀에 한 번 씻어서 문제 생기는 게 아니라면 위생적으로 사는 건 나쁘지 않은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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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중딩 때 맨날 일어나서 지각하더라도 고데기 맨날해서 고대기 실력은 거의 반 미용사 수준임 뭐 미용실 안가도 되니깐 돈 굳었다 싶지 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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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코르셋이라는 게 페미니즘 용어로 사용되는건가? 난 남자든 여자든 다 코르셋은 있는 것 같음 여자한테 더 심하지만ㅠ 없어질 수도 없고 완벽한 자기만족도 없다고 봄 다 사회에서 흘러나오는거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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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치 코르셋은 없어질 수 없는데 굳이 코르셋에 맞춰 살지 않아도 여성으로서 인정받고 개개인이 행복하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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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맞아!! 적어도 여자 알바생한테 화장 강요하고 이런 것만 사라져도 탈코르셋 토픽 절반은 줄을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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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남자는 맨박스라고 하나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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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성형도 남들한테 지적당해서 트라우마 생겨서 성형하는게 아닌이상 자기만족이지 나 진짜 쓰니 의견에 너무 공감해 꾸미는거 = 코르셋 이라고 무조건적으로 우기는 사람들도 있더라 .. 자기 생각만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부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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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
이거 도둑들에서 마카오박 대사다 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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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
조심해요. 치마가 짧아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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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근데 우리가 지금 주체적 꾸밈... 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지 않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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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나만해도 작년 까지는 화장이랑 성형을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대학에 와서 관련된 교양 듣고 사실 시선이 신경쓰여서, "예쁜" 여성이 되어야 내가 가치가 있다는... 아주 뒤틀린 가치관을 갖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거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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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9
백래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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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근데 코르셋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화장하거나 성형하는 사람들을 비난한다면 그건 결국 또 다른 코르셋아니야? 어떤 이상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놓고 거기다가 끼워맞추는건 이쪽이나 저쪽이나 똑같아 보이는데.. 개성을 존중하는게 사회가 더 건강해지는 길 아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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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22 ㅠㅠ냅둬 화장하든 말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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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화장이나 성형을 하고 코르셋에서 벗어날 수 있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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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화장이나 성형을 해서 코르셋에서 벗어난다는 게 아니라, ‘코르셋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는 건 화장,성형을 코르셋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어가 생략된 거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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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웅 맞아 이런 뜻이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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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아 탈코를 바라는 사람들이 그 가치관을 주변에 강요하면 안된다는거지? 근데 그건 코르셋 보다는 또 다른 강요가 더 맞는 것 같아. 코르셋의 정의는 "여성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니까... 근데 주변에 탈코하라고 강요하는 사람 있어...? 그냥 일부 여초 커뮤에서 탈코합시다~ 라고 말할 뿐 현실에서는 코르셋 강요 뿐인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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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98에게
으음.. 아니 그렇다기 보다는 어떤 행위를 해답, 정답으로 정해놓는 거 자체에 회의적이란 뜻이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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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34에게
화장이나 긴 머리, 불편한 옷이 코르셋이 되었을 뿐, 여성을 사람이 아닌 "여자"라고 정의시키는 게 있다면 그걸 벗는 게 맞는 것 같아. 진심으로 꾸미는 걸 즐겁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무조건적으로 비난하는 건 옳지 않지만 모두의 행동에는 조건이 따른다는 걸 아는 게 중요한 것 같아... 모두가 같이 사는 사회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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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98에게
화장이나 긴 머리, 불편한 옷을 '강요'하고 그걸 해야만 여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지, 진짜 본인 취향이라 머리가 길고 화장하는 사람한테 너 코르셋 조이지 마 이렇게 말하는 건 진짜 실례라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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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34에게
전자의 경우 명백한 코르셋이겠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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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34에게
응 나도 네 말에 동의해 "여성성"에 사람을 가두는 건 안 될 짓이야... 근데 사회구조 + 분위기가 여성스럽다 = 화장 + 긴 머리 라 결국 본인조차 취향이 만들어진건지, 내 안에서 나온건지 모르게 되는 게 문제인 것 같아. 성평등을 이룬 날에는 분명 화장이나 긴 머리가 여성성의 상징이 아닌 개성으로 보이는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하고 나도 꼭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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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98에게
난 이해가 안되는게 그러면 지금 이 상황에선 긴 머리에 메이크업이 무조건 코르셋을 조이는 행위라는 거야? 탈코를 지향하는 사람들은 그러면 사회가 코르셋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거야? 무조건 숏컷하고 메이크업 안하기? 본질 자체는 변하지 않은데 왜 지금은 긴 머리가 코르셋이고 그땐 개성인지;.. 난 화장하는거 얼굴 답답해서 싫어하고 안해. 근데 머리는 길고 웨이브야 이게 내 취향이야. 남의 외모를 보고 그게 사회에 여성상에 맞춘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무례하다고 생각한다고 나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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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34에게
뭔가 내 댓글에 오해에 소지가 있을 거 같은데,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은 결국 어떤 하나를 옳다고 규정하는게 아니라 이것도 괜찮고 저것도 괜찮다고 인정해주는 거라고 생각한다는 것이었어
물론 사회에 의해 강요되어 하기 싫은걸 억지로 해서는 안되겠지.. 우리가 해야할건 긴머리, 메이크업, 성형을 코르셋의 피해자로 볼게 아니라 그걸 하지 않은 상태가 '기본' 이고 자연스러운 형태라는 것을 알리고, 거기에다가 더해서 뭘 하던지 간에 강요하거나 참견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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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34에게
화장을 한 사람들 사이에 둘러싸여 "화장 하지 않아도 돼" 라는 말을 듣는 것과 탈코르셋을 한 사람들에게 듣는 "화장 하지 않아도 돼"는 굉장히 다르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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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98에게
익인이 말은 현재 긴 머리+성형 등 외모 가꾸기가 여성상으로 명백히 존재하기 때문에 탈코르셋의 방향은 그것들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거구나.. 그런거라면 더더욱 이해가 안되네
나는 화장을 안해서 해당사항이 없으니 긴머리로 예시를 들게. 만약 탈코르셋의 방향의 불편한 긴 머리보다 짧은 머리를 지향해야하는 거라면, 그렇게 해서 마침내 사회에서 여성에게 채워진 여성상을 없앤 다음에야 긴 머리가 취향으로 인정받는다면, 그거야 말로 탈코라는 이름으로 숏컷을 정답으로서 강요하게 되는 것 아닌가 싶다(극단적인 예시인거 알지만 지금 딱히 생각이 안나네)
이 부분에서 너랑 나의 생각이 많이 다른 것 같아서 더 이상의 논의가 의미 있지 않을 거 같지는 않다..
어쨌든 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행복할 수 있는 사회가 오기를 진심으로 소원해. 너랑 얘기 오래하면서 나도 생각많이 한 것 같네 좋은 밤 보냈은면 좋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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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34에게
너무 행동 자체에 집착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궁극적인 목표는 성평등과 여성상 탈피고 '숏컷'이 아니니까... 만약 먼 훗날 숏컷이 또 다른 여성스러움으로 자리잡게 된다면 우린 사람으로 봐달라 시위하기 위해 머리를 길러야겠지... 꾸미는 자유(솔직히 있는 지 모르겠지만...)를 억압하려는 게 목적이 아니라 사회가 씌운 프레임으로부터 벗어나가자는 거니까... 그리고 만약 성평등을 이룬다면 숏컷을 정답으로 보는 것이 아닌, "숏컷과 장발 모두 여성이다" 라는 결론이 나오기를 바라. 나도 굉장히 구구절절 얘기한 것 같은데 같이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꾸미든 꾸미지 않든, 여성이 사회의 일부로 인정받고 억압받지 않는 날이 오기를 바라. 익인이도 잘 자고 좋은 꿈 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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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34에게
무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도 전공은 아니라 모든 걸 설명할 수는 없지만 코르셋이라는 건 노출+불편한 옷 + 화장 + 몸매 등등 여성을 억압하는 형태로 확실히 존재해.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위와 같은 사회분위기에 해당 용모를 갖추고 있으면 당연히 맥락상... 코르셋이 되지 않을까? 행위 자체를 욕 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성 프레임"인 코르셋을 비판하는 것으로 봤으면 좋겠어.
화장하고 가꾸는 모든 여성을 비난하려는 게 아니라 우리 다 같이 사회가 씌운 여성성으로부터 벗어나가는 게 요인 것 같아. 나도 정말 인정하기 싫었지만 코르셋은 확실히 존재하고 이로인한 피해자도 있어... 나도 그 중 하나였고... 너무 부끄럽지만 난 모두가 예뻐지고 싶은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좋다고 생각해서 친구들에게 화장을 강요한 적이 있어. 지금은 나보다 화장을 좋아하지만 전에는 얼굴에 뭘 바르는 걸 싫어하는 애들이었거든... 이 처럼 나 또한 친구들을 여성성 프레임에 가둔 가해자이자 피해자였어... 탈코르셋의 궁극적인 목표는 익인이가 말해준 것 처럼 여성을 "화장하여 꾸민 예쁜 무언가" 가 아닌 사람으로 보는거라고 생각해. 이를 이루기 위해 사람들이 탈코르셋을 하고 "이게 내 본연 모습입니다" 라며 시위하는 거 아닐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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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자유를 억압하는것도 또 다른 코르셋인건 분명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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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4
내가 나를 꾸미는 것을 억압한다면 그 또한 코르셋 아닌가? 사람들 눈치보면서 꾸미는 것을 눈치봐야한다면 그것도 영향이겠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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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5
그냥 내가 하고 싶으면 하면 되는거 아냐? 치마 입고 싶은 사람 치마 입고 바지 입고 싶은 사람은 바지 입고 이제 이런거까지 눈치 봐야하는 시대가 온건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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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5
이게 맞지! 내가 하고싶은대로 아무거나 입어도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안하고 눈치보지 않는 세상이 되려고 탈코르셋을 외치는거야. 지금은 아직 꾸미는 여자는 바지보다 치마를 입어야 한다 이런 분위기잖아 화장도 필수처럼 여겨지고... 이런것들이 사회적 억압으로 인해서 필수적으로 이뤄지는게 아니라 본인의 선택으로 이뤄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런 억압에서 벗어나기 위한 행동들로 탈코르셋을 하는거고, 그래서 결국에는 자유롭게 각자의 의지로 선택하고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게 목적인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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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6
어멍 이따 붙임머리 하러간당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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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3
나도 강요는 무조건 코르셋이라고 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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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8
이렇게 하나하나 따지면 인류의 기원부터 따져야 됨 모든 동물들은 번식을 위해 존재하고 예로부터 겉모습이 수려하고 능력 있는 동물이 번식에 유리한건 사실이니까 자기 종을 보존하려는! 정말 동물이라면 모두가 다 있는 본능임! 다만 인간이 지능이 높으니까 나는 본능에 따르지 않을테야 하는것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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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8
코르셋을 조이는 사회를 패야지 굳이 자기만족으로 노력과 돈을 들인다는 사람까지 팰 이유가 있나? 전자와 후자중에 어떤 방법이 더 빠르고 확실할지는 본인들이 정하는거겠지만 내 주위에는 탈코 하라고 노메 강요하는 사람 없었으면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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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9
사람들마다 자기기준의 코르셋이 있는거지..탈코를 하려면 본인한테만 그 기준을 대입해서 하면 되는데 타인한테도 강요하면서 그거 코르셋이야!! 거리는 사람들ㅋㅋ본인들의 그런 행동이 되려 여자의 자유를 억압한다는걸 왜 모르는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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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1
자기 만족이라는 게 진짜 자기 만족인지 사회에서 은연중에 본인이 습득한 기준인지 다시 생각해봐야해. 숏컷을 하고 화장을 절대 하지 않는 게 미의 기준이며 여자가 치마를 입는 걸 이상하게 보는 사회 그것이 디폴트인 사회가 왔을 때 과연 화장+긴머리가 본인만족이라며 하고 다닐 여성은 단연 소수일거야 결국 본인 만족이라고 하는 것도 남의 평가, 시선에 의해 만들어짐이 있는지 따져 볼 필요가 있고 그게 포함된다면 결국엔 코르셋인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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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너 논리가 약간 이상한것 같은데? 숏컷을 하고 화장을 절대 하지 않는게 미의 기준이며 ~ 그것이 디폴트인 사회가 왔을때라면 너 논리대로면 그 사회에서도 숏컷을 하고 화장을 안하는것도 코르셋인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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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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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예시긴 한데 저 논리면 그것도 그 사회에서는 또 하나의 코르셋이니까 말이 안맞아서 저렇게 말한거야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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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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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삭제한 댓글에게
나랑 생각이 다르구나 내 생각은 너와 의견을 동조하는 사람이 말한 것처럼 지금 이 스타일들이 사회에서의 은연중에 습득된 거라서 코르셋이라면 예시를 든 저 사회에서에서의 숏컷을 하고 화장을 절대 하지 않는 미의 기준도 그 사회에서는 은연중에 습득된 것이므로 똑같은 코르셋이거든 그래서 논리가 안맞다고 생각하는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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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걍 다들 이 나라를 포기해 바뀌는 것보다 나라 망하는 게 빠를 나라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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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국민 서로가 눈치게임하는 나라에서 뭘 바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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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탈코르셋은 몬가 화장 안한 얼굴이 ‘안 꾸민 얼굴’이 아니라 본래 얼굴이라는 걸 알리기 위한 운동같아ㅋㅋㅋㅋ 난 안 꾸미고도 잘 다니지만 안 그런 사람들 있으니까.. 꾸민 사람 욕하는 방식은 잘못 됐는데 이 운동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닌 것 같음ㅠ 코르셋 조이게 하는 사회를 패야지 화장 강요하는 기업을 패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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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6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면 안 되나 화장하고 싶은 사람은 하고 하기 싫은 사람은 하지 말고 그냥 좀 서로서로 신경 끄고 내버려 둬라 ㅋㅋ... 왜 코르셋 코르셋 거리면서 비꼬는 거야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음 하고 하기 싫음 안 하는 거지 옷 입는 것도 마찬가지임 나는 종아리에 비해 허벅지에 살이 많아서 그냥 마트 갈 때도 치마 입는 거 좋아함 편해서 근데 마트 가는데 왜 저렇게 꾸며 ~~ 이런 소리 하면 한대 치고 싶을 듯 꾸민 게 아니고 내가 편한 거 입는 거임 코르셋 거리면서 더 억압하는게 누군지 모르겠다 진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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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그냥 뭐든지 강요가 문제인거 같음.. 기준은 개개인마다 다 다르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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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8
난 걍 뭐가 코르셋이고 아니고 모르겠고 이런 글 짜증남ㅋㅋㅋㅋㅋ 걍 내가 알아서 살게 ㅠㅠ 내가 꾸미면 자기만족이고 남이 뭘 어떻게 생각하든 뭐 어쩌라고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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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4
탈코르셋을 강요하는건 오바라고 생각함.여자든 남자든 사회의 영향을 안받았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그게 싫어서 꾸미기 싫은 사람들은 안꾸미고 그걸 이상하게 취급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야지.그렇다고 꾸미는 사람들보고 야 너 그거 사회가 만든 코르셋이야 이러면 문제가 되는거 같음.걍 다 각자가 살고 싶은대로 살면 되지 요즘 사회가 참 피곤하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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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사회에서 어떻게든 영형을 받을 수 있다는 말 공감 안 하는게....영향을 받았든 아니든 본인 취향이라는데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사회에서 영햘 받았다니까 코르셋이라고 단정짓는것도 또하나의 코르셋 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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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아무리 매체나 사회가 여성에게 긴머리를 암묵적으로 요구해도 결국 짧은 머리가 취향인 사람이 있듯이 사회적 분위기나 영향 상관없이 정말 그냥 자기취향일 수도 있는데 왜 단정짓는지 모르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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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아무도 없는 곳에서 꾸미는 사람이 없을거다에는 동감하지만 우리는 결국 사람들이랑 함께 살아가는 존재이고 남한테 잘보이고 싶은 건 당연한거임... 다만 그걸 특정 행동이나 모습으로 정형화해서 요구하는거지 본인이 그걸 원한다는데 남들이 뭐라는 게 너무 웃김....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매일 씻을거야? 근데 씻는거 귀찮아 하는 사람도 어디 나갈때는 다 씻잖아 진짜 씻는게 중요한 사람도 있겠지만 남들에게 떡진 머리 더러운 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씻는 사람도 있을 수 있잖아 그런 개념으로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매력적이게 보이고 싶어하는 그 자체가지고도 문제삼는게 이상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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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난 이말에 동의하지 않아 언어가 발달하기 이전부터 사회적 분위기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함 기존에 핑크색 드레스만 팔리다가 엘사 드레스 불티나게 팔렸던 거 기억안나? 이래도 아이들에게 미디어가 아무 영향 없다고 생각하니? 차라리 그냥 그렇게 믿고 싶다고 해 그러면 솔직한 마음이니깐 짜증이라도 안나니깐 무인도에서 혼자 사는 것도 아니고 사회영향을 어떻게 안받아 영어랑 한국어 단어랑 문장 구성만 봐도 문화차이 오지는데 그냥 그렇게 믿고 꾸미는 거 행복하다고 믿고 살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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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아무 영향이 없다는게 아니라 모든 사람이 다 영향을 받는다고 볼 수는 없지 않을까? 근데 그 가능성도 다 무시하고 모든걸 다 사회에서 영향받은 코르셋 취급한다는게 웃기다는거... 내 댓글 다 읽고 댓 단건지는 궁금하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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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그리고 어느 방향으로든 우리가 무인도에 살 수 있는 게 아닌 이상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어 다만 그 기준이나 형태가 변화하겠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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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
미국익 댓글 달려다 답답해서 그냥 나가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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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2
앗궁금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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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ㅋㅋㅋㅋㅋㅋ ㅇㅈ 한국은 같은 성별끼리 검열함 cctv도 아니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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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
댓글만 봐도 같은 여자들끼리도 저러는데… 내 취향 이런 소리 하고 있네 본질은 그게 아닌데… 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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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ㄹㅇ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게 냅두는 게 탈코 본질적 목적 아니냐구 자르고 싶은 사람은 자르고 기르고 싶은 사람은 기르고 사회적 분위기가 암묵적으로 강요하고 있는 거라느니 하면서 역코르셋 씌우기 멈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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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불편하기만한✌ 긴 머리+화장을 자기 만족이라고 생각하는 게 아무리 사회가 만들어낸 심리적 환상이라도 인간이 사회적 동물인데 어떻게 사회 영향을 백 퍼센트 안 받겠음?? 다 사회 속에서 각자 적응해서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생각하면서 사는 거지 무인도에 떨어져도 꾸밀 거냐는 말은 왜 나오는 건지 모르겠네 따지자면 거기선 생존하기 바쁘니까 꾸밀 여유조차 없겠지 당연히 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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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나도 페미니즘 공부해봤지만 제일 이해 안 되는 건 그러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조차 탈코르셋 강요하는 거임

그동안 사회가 여성에게만 강요해온 것들이 아주 많다는 거에 동의하고, 그것을 불편하게 생각하며 벗어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 인정하고 존중하지만 그렇다고 자기 판단하에 꾸미고 싶은 대로 꾸미는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며 탈코라는 또 다른 코르셋을 강요한다? 싫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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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본인이 본인 의지로 하는 건 상관없고 남한테 이러쿵저러쿵 간섭하는 사람들은 ㄹㅇ 진짜 패야됨. 남이 어떻게 입고 어떻게 하고 다니던 냄새 안나고 청결하게만 다니면 되잖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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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인간은사회적 동물이니까 사회에 섞여살면서 꾸미는거지
무인도에떨어지면 넌 안꾸밀테시까 사회에서 네가 꾸미는건 코르셋이야 라고한다고? 무인도는 꾸미고 나발이고 당장 내일 먹을 밥이 급하니까 사냥나가야하니 우선순위가 바뀌는거고 사회에서는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는게 자연스러운거야 탈코르셋한다는 사람들중 사회의 편견을 부순다면서 정말 머리털 남김없이 빡빡깎는 사람이 드문걸보면 그냥 겉치레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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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아니 사회의 영향이 아니라고 하도 우기길래 . 그래 넌 사회적 동물이라는 거 인정했으니까 그게 여자한테 너무 과하게 요구된다는 생각은 안해봤어? 깔끔 청결을 넘어서서 남한테 잘보이기 위해 멀쩡한 생살을 찢어서 쌍수하고 각종 부작용 감수해가면서 성형하는거. 이게 현대판 코르셋이지 부작용감수해가면서남한테 잘보이기 위해서 꾸미는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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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그렇게 치면 남자도 할말 많지 키작은 남자들 뼈부숴가며 키늘리고 근육늘린다고 스테로이드 맞고 난 과하다 아니다를 왜 재단하려드는지 모르겠어 위생적인게 좋으면 그냥 그러고 다녀 그런데 꾸미고다니는 사람들 붙잡고 너는 사회와 문화에 세뇌당한거야 깨어나! 이러는게 선민의식같아보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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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남자의 경우도 같다고 생각해 근데 주위에 쌍수한 여자가 많아 뼈부숴서 키늘린 남자나 스테로이드 맞는 남자가 많아? 난 선민의식 갖고 깨어나라고 한적 없어 우리는 더 나은 사회가 뭔지 뭐가 옳고 그른지 생각해보는건 중요하다고 생각할 뿐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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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어떻게 키수술 스테로이드는 심각한 부작용이 약속된 시술이야
자신의 컴플렉스를 치료하기위해
감당한다면 좋은성과를 내겠지만
쌍수랑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지않나 싶네 굳이 비교하자면 운동능력에 영향을 줄 양악수술정도랑 비교해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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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125에게
그럼 여자의 절반은 하는 거 같은 쌍수는 남자의 뭐랑 비교할 수 있는데? 여자가 더 불편함 감수하고 건강해쳐가면서 외모에 신경많이 쓴다는 건 인정하는게 나을 거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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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71에게
어떻게 사례마다 완벽히 부합하는걸 찾을수있겠어 서로 기대에 부합하는 요소가 다른거겠지 이성에 대한 인기 자기만족으로도 쌍수는 할수있는거고 개인적으로도 용모에는 여자가 더 신경쓴다고 나도 생각해 그렇지만 여자들이 남자들의 외모를 덜보더라도 다를 요소는 까다로운경우가 있었기때문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사례가 없었을뿐 탈코르셋은 여자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도 아니고 심각하게 받아들일필요없다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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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그냥 각자 하고싶은대로 하게 냅두면 안됨?
정답은 이거 하나인거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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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과정이 아니라 결과만 놓고 코르셋이다 아니다 하는건 의미 없다고 생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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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2
ㅇㅇ 결국 참견하는게 상처고 싫은거지
코르셋 같은 하나하나 단어 붙여서 어렵게 만드는게 피곤하게 느껴진다 점점 사회가
그리고 어차피 이쁘고 잘생긴거 좋아하는 건 인간의 본능이라 그걸 사회에 살아가면서 스스로 스트레스가 되지 않게끔 적당히 꾸미는 것도 살아가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함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욕하는게 문제지
난 맞고 넌 틀렸어 이거 자체가 지양돼야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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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https://www.instiz.net/name/45097870?category=1&

이글이 핫플이라 ... 혹시 내가 쓴 글 한번씩 봐줄 수 있을까? 조금 길어! 그치만 꼭 읽어줬으면 좋겠어 절대 너네를 폄하하려는 목적이 아니라는 점 알아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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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
코르셋의 본질은 강요성이겠지 그래서 글쓴이 말대로 자기의지로 꾸미는 건 코르셋 아닌 것 같아 본인의지라고 해서 사회영향 안 받은 사람이 몇이나 있겠냐고 하는데 남보다 아름다워 보이고 싶거나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는 것도 본능이기 때문에 남 시선 의식해서 꾸미는 것도 자기만족의 영역이라고 생각해 화장이나 성형을 모조리 다 코르셋이라고 칭하면서 자기만족 때문에 화장하는 사람도 은연중에 부정적인 뉘앙스로 엮는 건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또다른 코르셋이 아닐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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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난 이나라 포기함 왜 니 안꾸며하면 니가 개멋있었으면 내가 차려입고 나왔겠지 이럼 노빠꾸임 냄새만 안나면 되지 똥손인 내가 왜 한시간 이상 꾸미고 리무버로 지우고 다시 색칠하고 노동해야함 요즘 귀찮아서 밥도 안차려먹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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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리무버도 기본 사천원 넘는다 이디야 아메리카노 가격이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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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어ㅋㅋㅋ 너 마음대로 살아 응원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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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모든 인간이 사회적 영향을 안받을수가 있나? 어느 정도는 당연히 주변사람 신경쓰고 미디어 영향도 받겠지. 그러나 미의 기준이나 관심도는 분명 사람마다 다름. 그러니 누구에게는 꾸미는 즐거움, 가꾸는 즐거움인데 그것을 코르셋이라 못 박는건 아닌듯. 자꾸 사회적영향 어쩌구하면.. 뭐 테이블매너 이런것도 코르셋인가? 살아가려면 어느정도 남의식하는건 맞는거지 다른댓글처럼 안그럼 가성비 좋게 빡빡 밀고 살지 뭐하러 주기적으로 굳이 숏컷을 하는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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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그리고 서로 존중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이러면 되지 야 ㅋㅋㅋ 너 마음대로 살아 이건 비꼬는 거 아님??? 진짜 사람들 너무 꼬임 이나라 정상이 없어 죄다 정신병자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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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2
아 나 익 말투랑 성격 내 취향
그리고 매우 공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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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익 112 고맙다 인생 살맛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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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2
내 주변인이었으면 매우 사랑해줬음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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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뭐는 탈코고 뭐는 코르셋이고
물론 현재 사회적인 분위기가 은연중에 여성에게 강요하는 미적 기준이 있는 건 맞음 긴머리와 치마 그리고 화장 등등이 가지는 여성이라는 상징성에 대해서는 공감해 나도 이걸 깨고 싶긴 함
그런데 코르셋-탈코르셋의 본질적인 목적은 각자의 타고난 상태를 추구하는 거 아냐? 미적 기준에 갇히지 않는 거 말이야
그렇지만 지금 상황을 보면 상대의 단적인 외양만 보고서 너 탈코해 이러는 것 같음 화살의 방향이 잘못됐다는 거임
내가 긴머리를 고수하는 건 예뻐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걍 미용실 가기 귀찮은 이유인 것처럼 개개인의 사유를 듣지 않은 채 외양적 특성 하나로 코르셋에 죄어있는 미성숙한 사람이라는 취급을 받으니 좀 어이가 없음
다시 말해서 뭐는 코르셋이고 뭐는 탈코다 정하는 게 의미 없다는 소리임 걍 서로 하는 일에 참견 말고 이해하면서 살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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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만약에 여성이 남성에게 바라는남성성으로 큰키 넓은어깨 낮은 중저음 목소리 등등을 요구해서 남성들이 여자의요구를 맞추겠다고 이런저런 훈련을 했어
그러면 이것도 코르셋으로 봐야돼? 사회적으로 선호되는 남성성을 정의내린거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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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그거는 다르지요 성적인 매력을 보는 부위잖아요 여자로 따지면 골반 가슴 아님? 그리고 이것도 개인차 있는 게 난 저거 하나도 안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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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오우 제목 보고 눈살 팍 찌푸렸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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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걍 각자 원하는 대로 살면되는 거지 뭐....
그냥 내가 원하는 대로 살고 남한테 평가하거나 그냥 남의 선택이나 행동이 범법 행위만 아니면 존중만 해주면 되는거지....
난 굳이 저런 거 따져가면서 스트레스 안 받고 싶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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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커뮤에서나 그렇지 실제로 탈코 강요하는 사람이 있긴함? 근데 현실에서 여자가 뭐 이래야지 이런 소리는 질리도록 들어봄^^ 여긴 참 같은 여자들한테도 빡세네 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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