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너무 힘들게 하는 이남자랑 너무나 똑같이 닮은 딸이 .. 임신기간내내 그사람 술버릇으로 경찰에 신고한것도 여러번인데 출산후에도 똑같아 오늘은 하다하다 이젠 서로 때리면서 싸웠다 .. 정말 끝까지 온것같아서 마음 강하게 먹고 끝내려는데 아기는 아빠한테 주고 오려고 하거든.. 내가 키울 능력도 안되고 .. 너무 힘들어서 그냥 데려오고싶다는 생각이 안든다 이제.. 당장 내마음이 안행복하니까 아무리 내배아파 낳았어도 예쁜건 정말 잠깐이고 .. 솔직히 미워진다 이제 이래도되나 아기를봐도 즐겁지가 않다 미래도 안그려진다 죄책감이 든다 .. 그래도 엄마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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