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이혼하신 할아버지랑 고모가 지어주셨거든 고모가 한글로 짓고 할아버지가 한자로 지어줌 60넘어 다른 여자랑 바람나서 이혼한 할아버지가 지어준 이름 쓰고싶지도 않고 이름도 촌스럽고 별로야 엄마가 할아버지때문에 원래 짓고싶은 이름으로 못지어줬었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이 이름으로 살았으니까 엄마가 지어준 이름으로 남은 인생 살고싶거든 엄마는 무조건 찬성이고 아빠는 개명하는거 자체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내가 하고싶은데로 하는게 최고라고 반대하지도 않아 근데 고모가 난리임 매일 전화와서 이름 바꾸면 절대 안본다 어쩐다... 내가 첫조카고 고모가 엄청 예뻐해주고 나한테 잘해준건 맞는데 내이름가지고 왜 고모가 반대하는지 이해가 안가... 고모가 어릴때부터 너무 잘해줘서 괜히 고모랑 어색해지기도 싫은데 지금 이름 진짜 마음에 안들어.. 스트레스받음ㅠㅠ

인스티즈앱
⚠️전청조 감옥에서 가슴노출 후 섹스어필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