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양씨가 아기에게 성폭행을 한 건 정씨가 나중에 얘기해 줘 알았다고 했다. 그는 "경찰을 부르기 전에 (딸이) 저한테 '엄마 더 무서운 일이 있었다'며 우리 딸이랑 아기의 무릎을 꿇어놓고 같이 번갈아가며 (성행위를) 시켰답니다"라며 "정말 끔찍한 일"이라고 토로했다. A씨는 양씨가 아기를 살해하는 과정에서 아기를 벽에 던지고 심지어 들고 있던 칼로 때렸다고 했다. 그는 "(딸이) 자던 아이를 (때리니) 얼마나 무서워요. 띵했대요. 자기가 재울 거니깐 하지 말라고 했더니 칼을 들이대며 '너 먼저 죽고 싶지 않으면 가만히 있어. 너희 엄마도 다 죽여버리겠다'고 했다"면서 "(아기에게는) 이불 네 개를 씌워 창문을 닫고 소리가 나지 않게 애를 때리고 칼로 때리고, 벽에 몇 번 던지고, 발을 비틀어 부러뜨렸다"고 말했다. 양씨는 아기를 때리는 동안 정씨의 목에 칼들 들이밀며 화장실에 들어가 있으라고 협박했다고 했다. 양씨의 극악무도한 행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정씨에게 아기의 시신을 바다에 버리고 싶다는 말까지 했다고 A씨는 전했다. 그는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살이 점점 녹아내리니 양씨가 웃으면서 '야, 바다에 버릴까'라고 했다더라. 그 모습이 너무 공포스러웠다고 했다"며 딸의 이야기를 알렸다. 양씨는 또 사체은닉 범행을 저지른 뒤 정씨와 아이의 행방을 묻는 정씨 모친에게 "성관계하고 싶다"는 취지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A씨는 현재 정씨의 상태를 묻는 질문에 "(딸이) 저보고 '빨리 죽여달라'고 한다. 아기가 옆에서 놀고 있는 것 같고 밖에 나가기도 싫다며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철저히 조사해 달라"고 호소했다. 기사보다 토나오는 줄알았어... 얘 10만밖에 아직 청원 안됐어 이런 쓰레기가 아직도 신상 공개가 안됐어 제발 도와줘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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