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할머니? 암튼 중년여성이였는데 눈 쌓인 날이였는데 내가 길 가다가 눈 조금 뭉쳐서 손가락으로 동글동글 뭉쳤다가 그냥 생각없이 손가락 튕겨서버렸거든 내가 쓰레기를 버린 것도 아니고 어차피 체온땜에 어엄청 작아진 쪼그만한 눈알갱이였거든 근데 갑자기 그 분이 갑자기 와서 남의 차에 돌멩이 버리면 안된다고 훈계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네에에?????? 이러고 저 그냥 눈 버린 건데요 이래서 미안하다고 사과 받긴 했는데 진짜 아직까지도 찝찝.. 진짜 성내면서 말해서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깐 보통 길 가면서 앞 사람이 뭐 하는지 주의깊게 살피니?? 뭔가 내가 하는 거 지켜봤다고 생각하니깐 살짝 소름 다시 말하지만 내가 튕겨서 버린 눈알갱이는 진짜 쪼그만거였어 귀에 딱 붙여서 쓰는 동글동글한 귀걸이 정도 사이즈? 것보다도 더 작았던 것 같기도 갑자기 혼났던 기억 떠올라서 싱숭생숭하네 그때 진짜 당황탔는데..ㅠㅠ 이걸 아직까지 기억하는 내 자신이 싫다 잊어버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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