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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7
이 글은 4년 전 (2021/9/0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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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듣기 싫을 수 있는데 부모님이 밖에서 얘기할 수 없고 기댈곳이 가족밖에 없어서 그런거구나 생각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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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ㅠㅠ근데 보통 부모님 그런일 잇으면 자식들한테 바로바로 말하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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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모님도 생각 많이 하시고 얘기하시거나 너무 힘들어서 누군가한테 얘기하고 싶으시거나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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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 근데 나 너무 듣기싫은감정이 드는데 정상인가?? 너무 듣기가 싫어 무섭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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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치.. 쓰니 입장에선 듣기ㅡ힘들고 오만가지 생각 다들지..
아이러니한게ㅜ부모님 말을 들어주자니 내ㅡ멘탈이 깨지고 , 아니면 부모님이 얘기를 안해서 본인 혼자 속이 썩거나.. 둘중 하나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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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들었음..근데 가끔 이걸 내가 몰랐다면 괜찮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래도
속상하신 부모님 얘기 들어주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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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익도 안듣고 싶지않앗어??? 난 진짜 너무 듣기가 싫고 그래서 화내고 그만말하라고 해서 내방으로 왓어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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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안듣고싶지...그런 얘기 누가 듣고싶겠어 들으면들을수록 기분만 안좋아지는데..ㅜㅜ그래서 문득 생각날때마다 왜 나한테 그런 얘기를 했을까 싫기도 했는데 오죽하면 자식들한테 말했을까 생각하니 그냥 속상하더라...ㅜ 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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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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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그 사실을 얘기해준 쪽이 엄마였어서
좀 놀라기도하고 원망도 스러웠는데 어쨌든 나한테는 아빠로서의 역할을 해주셨기때문에
남편으로서의 역할?이랑 구분지어서 그냥 좋게좋게 생각하려했어 ..
그리고 두분은 이미 헤어지신지 오래되셨어 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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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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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삭제한 댓글에게
독립이라기엔 아직 대학생이라 금전적으로 지원을 받긴하는데 혼자살고 있긴해!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다 마음 잘 추스리길바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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