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거 병수준인데, 단순 스트레스가 아니라 좀 다른 사고의 스트레스랄까?? 특히 개강때 미친듯이 오는데 예로들어서, 내 머릿속은 매주 나오는 과제를 완벽하게 하려면 몇시간정도 소요되니까 오늘 무조건 끝내야지 나중에 내가 편해질 수 있고 재점검 까지 다 할 수 있을거야 그리고 다른 애들보다 월등하려면 욕심내서 계속 밤새서 해야하니까 잠도 못자겠지? 이런 걱정을 거짓말 안치고 학기 내내 생각하고 .. 옆에서 보는 엄마는 내가 너무 예민한 상태라 건들지도 못하겠대.. 내가 뭐 안풀리는게 있으면 소리지르고 울고 그래서 나랑 말하기가 너무너무 무섭대 그리고 두번째는 남들 보다 잘해야겠는 생각이 너무 강박처럼 생겨서 즐기는게 뭔지 모르겠어.. 다들 맘편하게 즐기면서 배워라고 하는데 난 즐기는게 뭔지 모르겠거든?? 나도 솔직히 편하게 하고싶어.. 근데 왜 내 머리가 그렇게 생각을 안할까? 그래서 항상 개강하면 탈모오고 살은 10키로나 빠지고 거의 미라수준이야 익들아. 나 어떻게 하면 고쳐질까? 나 정말 학교 즐겁고 재밌게 다니고싶은게 간절한 수준이야.. 나 지금도 심장 뛰고 너무 불안하거든? 정말 조언좀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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