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배려하면서 산다고 그렇게 못느꼈는데 웹드라마 보니까 주인공이 나랑 성격이 완전 비슷한겨 자존감도 낮고... 어릴때부터 착한아이??에 좀 집착하고 가족들 뭐 먹거나 스케줄 있으면 나 뭐 있어도 하나같이 배려하고 내꺼 없애고... 친구랑 음식메뉴 정해도 니가 먹고싶은거 해 난 상관없어! 이러면서 내가 먹고싶은거 말도 못해(안친한애 한정) ... 걔가 나중에 맘에 안들어서 기분나빠할까봐?? 암튼 이런 사소한거 신경쓰다 보니 내 줏대가 없어진 기분... 그냥 내맘대로 하고 살아봐야돼나 ㅠㅠ 진짜 맘대로 하는 날에는 걱정많아서 잠도 설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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