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로서 맛있는거 있음 같이 나눠먹고 싶어서 사다주고 집에 불러다가 요리해주고 아플때 챙겨줘봤자라는거 느끼고 현타온다 ㅋㅋㅋㅋ… 당일날 약속만드는 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한두시간전 갑자기 약속잡아서 못간다니까 ‘아… 아쉽다 ㅠㅠㅠ너 진짜 보고 싶었는데 ㅠㅠ’ 이러는게 대다수고 카톡도 매번 한두시간도 아니고 열몇시간 있다가 보내고ㅋㅋㅋ 나 인턴 떨어졌을때는 ‘야 별거 아니니까 다음에 더 잘하면 되지 뭐 인턴가지고 기죽냐~‘ 이러더니 정작 자기 인턴면접 못봤을때는 우울해죽을거 같다고 계속 눈물만 난다고 이래서 당장 위로해주고 기분 풀게하려고 난리쳐줬더니 카톡으로 다른친구 덕분에 기분 다 풀렸다고 그러지를 않낰ㅋㅋㅋㅋㅋ 본가 내려가기전에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넌 무조건 만나고 간다 이러더니 방금 이번주 주말에 내려갈거 같은데 오늘 다른 친구랑 점심먹기로 했는데 너도 올래? 이러고 카톡온거 보고 진짜 오만정 다털렸다^^ 사람을 진짜 호구등신으로 봤나… 진짜 얘한테 정주고 시간준 내가 바보지^^ 하.. 진짜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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